팍소스, 아발란체 거래·수탁 지원…기관 접근성 확대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팍소스가 Crypto Brokerage에 아발란체의 네이티브 AVAX를 추가했다.
- 거래·수탁 인프라 편입으로 금융회사와 핀테크 기업의 서비스 구축 경로가 넓어졌다.
- 아발란체(AVAX)가 팍소스의 Crypto Brokerage 거래·수탁 인프라에 편입됐다.
본문
팍소스가 Crypto Brokerage에 아발란체의 네이티브 AVAX를 추가했다. 거래·수탁 인프라 편입으로 금융회사와 핀테크 기업의 서비스 구축 경로가 넓어졌다. 아발란체(AVAX)가 팍소스의 Crypto Brokerage 거래·수탁 인프라에 편입됐다. 금융회사와 핀테크 기업이 규제 체계 안에서 아발란체 서비스를 구축할 수 있는 경로가 추가됐다. 팍소스 개발자 문서에는 AVAX가 거래와 수탁을 모두 지원하는 자산으로 기재됐으며, 전체 지원 자산은 29개로 늘었다. Crypto Brokerage는 금융회사가 자체 거래소나 수탁 시스템을 처음부터 구축하지 않고도 고객에게 가상자산 거래·보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API와 인프라를 제공하는 상품이다. 팍소스는 2026년 4월 주문 라우팅 관련 자료에서 거래·수탁·결제 기능을 하나의 통합 환경에서 제공한다고 밝혔다.
아발란체는 공식 발표에서 팍소스를 포함한 28개 조직이 스테이블코인 발행, 결제, 재무관리, 외환, 수탁, 국경 간 지급 인프라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거래·수탁 기능이 플랫폼에 추가된 것과 기관 고객의 실제 이용은 별개의 단계이기 때문이다. 이번 사례는 전통 금융회사가 가상자산 서비스를 도입할 때 거래 실행과 수탁 기능을 별도 구축하지 않고 외부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 전통 금융사가 암호화폐 거래·수탁 인프라를 연결한 사례 처럼 금융계좌와 가상자산 서비스를 잇는 인프라 확대는 이어지고 있다. 팍소스가 발행하는 스테이블코인 USDG의 멀티체인 유통을 다룬 앞선 보도 와 비교하면, 이번 조치는 발행 자산의 유통보다 거래·수탁 대상 자산의 확대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