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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수당 ‘깜짝 감소’에 긴축 우려…BTC 7.6만달러 출렁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미국의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전주보다 1만건 감소한 19만6000건으로, 시장 예상치 20만7000건을 밑돌았다.
  •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의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시장 예상보다 큰 폭으로 줄었다.
  •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를 25bp 인상한 다음 날 견조한 고용지표가 나오면서 추가 긴축 가능성이 주목받았고 비트코인(BTC) 은 지표 발표 직후 상승했다가 반락하는 변동성 을 보였다.
시장 반응 긍정BTC
ARTICLE BRIEF

본문

미국의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전주보다 1만건 감소한 19만6000건으로, 시장 예상치 20만7000건을 밑돌았다.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의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시장 예상보다 큰 폭으로 줄었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를 25bp 인상한 다음 날 견조한 고용지표가 나오면서 추가 긴축 가능성이 주목받았고 비트코인(BTC) 은 지표 발표 직후 상승했다가 반락하는 변동성 을 보였다.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19만6000건으로 시장 예상치 20만7000건을 밑돌았다. 비트코인 은 지표 발표 이후 7만6800달러까지 상승한 뒤 기사 작성 시점에는 7만6051달러 부근으로 내려왔다.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미국 노동부는 17일(현지시각) 지난 12일로 끝난 한 주의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전주보다 1만건 감소한 19만6000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연준은 기준금리를 25bp 인상해 3.75~4.00%로 올렸다.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고용지표 발표 이후 1.25% 상승해 7만6800달러까지 올랐다. 이후 상승분을 반납하면서 기사 작성 시점에는 7만6051달러 부근에서 거래됐다. 코인게이프는 견조한 고용지표가 추가 긴축 가능성을 뒷받침할 경우 비트코인을 비롯한 위험자산에 부담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비트코인은 7만5584달러 부근에서 반등한 뒤 약 7만7500달러의 지지·저항 영역에 접근했다. 이번 신규 실업수당 청구 감소는 연준이 기준금리를 25bp 올린 직후 나온 고용지표라는 점에서 주목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