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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 NASA 위성 발사 수주…SPCX는 2% 하락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NASA가 스타버스트 위성 발사 사업자로 스페이스X를 선정했으며, 팰컨9 발사는 2028년 이후 예정됐다.
  •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스타버스트(StarBurst) 위성 발사 사업자로 스페이스X를 선정했다.
  • 호재에도 스페이스X 주식으로 소개된 SPCX 가격은 2% 넘게 하락했다.
시장 반응 부정
ARTICLE BRIEF

본문

NASA가 스타버스트 위성 발사 사업자로 스페이스X를 선정했으며, 팰컨9 발사는 2028년 이후 예정됐다.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스타버스트(StarBurst) 위성 발사 사업자로 스페이스X를 선정했다. 호재에도 스페이스X 주식으로 소개된 SPCX 가격은 2% 넘게 하락했다. 코인게이프는 나스닥100 지수 내 스페이스X 비중 조정이 단기적으로 더 큰 시장 변수로 부상했다고 전했다. 18일(현지시각)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NASA는 지난 17일 스타버스트 위성을 스페이스X의 팰컨9 로켓으로 발사한다고 밝혔다. 발사 시점은 2028년 이후로 예정됐으며 스타버스트는 다른 탑재체와 함께 팰컨9에 실릴 예정이다. 기사 작성 시점 SPCX는 2.1%가량 하락한 151.50달러를 기록했다. 시장에서는 NASA 계약보다 나스닥100 지수 내 스페이스X 비중 변화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고 코인게이프는 전했다.

코인게이프가 인용한 나스닥의 잠정 데이터에 따르면 스페이스X 비중은 약 1.28%에서 2.82% 수준으로 높아질 수 있다.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예상 매수 규모는 155억~220억달러로 제시됐다. 코인게이프는 스페이스X의 나스닥100 비중 확대 가능성이 단기 SPCX 거래에서 NASA 계약보다 큰 변수로 주목받고 있다고 전했다. 매체에서 제시한 155억~220억달러의 잠재 매수 추산도 스페이스X의 지수 비중이 실제로 2.82% 수준까지 높아진다는 가정을 전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