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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마감] 미 국채금리 상승에…나스닥 하루 만에 ‘차익실현 찬물’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미국 뉴욕증시는 예상보다 강한 경제지표로 국채금리가 급등하고 연방준비제도의 추가 금리 인상 우려가 커지면서 일제히 하락했다.
  •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뉴욕증시가 국채금리 급등과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우려에 일제히 하락했다.
  • 예상보다 강한 경제지표가 인플레이션 경계감을 다시 끌어올리면서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2007년 이후 최고 수준으로 치솟았다.
시장 반응 긍정
ARTICLE BRIEF

본문

미국 뉴욕증시는 예상보다 강한 경제지표로 국채금리가 급등하고 연방준비제도의 추가 금리 인상 우려가 커지면서 일제히 하락했다.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뉴욕증시가 국채금리 급등과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우려에 일제히 하락했다. 예상보다 강한 경제지표가 인플레이션 경계감을 다시 끌어올리면서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2007년 이후 최고 수준으로 치솟았다. 전날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던 나스닥에서는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됐고, 금리에 민감한 중소형주도 큰 폭으로 밀렸다. CNBC에 따르면, 23일(현지시각) 뉴욕증시에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8.61포인트(0.75%) 내린 7706.03에 거래를 마쳤다. 통화정책 전망에 민감한 2년물 국채금리 역시 장중 4.947%까지 올라 2024년 5월 이후 최고 수준을 나타냈다.

그는 인플레이션 목표 달성에 대한 위험이 증가한 반면 노동시장 위험은 줄었다며 물가를 적시에 목표 수준으로 되돌리기 위해 추가적인 정책 조정이 필요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바 이사는 경제 여건 변화에 대응한 조치였다고 평가하면서 자신의 기본 전망에서는 추가 정책 조정이 필요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준이 오는 10월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추가 인상할 가능성은 68%를 넘어섰다. 하루 전 55.4%에서 10%포인트 이상 뛰었고 한 달 전 8.8%와 비교하면 금리 전망이 급격하게 매파적으로 이동한 셈이다. 11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 은 약 3% 오른 배럴당 102달러 부근에서 거래됐고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도 약 1% 상승한 배럴당 91달러 수준을 나타냈다.

기업 실적의 견조함과 높은 금리라는 상반된 변수가 맞서는 가운데 향후 경제지표가 인플레이션 압력의 지속 여부를 어떻게 보여주는지가 증시의 주요 변수로 부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