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텍스 콘솔 1465개 인터넷 노출…국내 호스트 2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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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센시스는 인터넷에 공개된 아텍스 관리 콘솔 1465개를 확인했다.
- 동일 설정 호스트군을 제외하면 서로 다른 것으로 보이는 배포 사례는 약 815개다.
- 아텍스(ARTEX) 관리 콘솔 1465개가 인터넷에 노출됐고, 이 가운데 국내 호스트는 21개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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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시스는 인터넷에 공개된 아텍스 관리 콘솔 1465개를 확인했다. 동일 설정 호스트군을 제외하면 서로 다른 것으로 보이는 배포 사례는 약 815개다. 아텍스(ARTEX) 관리 콘솔 1465개가 인터넷에 노출됐고, 이 가운데 국내 호스트는 21개로 집계됐다. 집계 기준일은 4일이며, 센시스는 조사 보고서에서 1465개가 공격 건수나 피해 기관 수가 아니라 콘솔이 노출된 호스트 수라고 밝혔다. 전체 호스트 가운데 약 650개는 동일하게 설정된 두 서버군에 몰려 있었다. 센시스는 아텍스 호스트 155개에서도 다른 위협 도구를 탐지했다. 또 다른 아텍스 호스트 32개에서는 외부에서 열람할 수 있는 디렉터리가 발견됐다. 사용자가 시험 범위와 목표를 정하면 AI 에이전트가 시스템을 살피고 작업을 수행하며, 보안 점검에 쓰일 수 있는 동시에 공격에 악용된 사례도 보고됐다.
크라우드스트라이크(CrowdStrike)는 9월 말부터 10월 초까지 이어진 공격과 관련해 공격자 서버의 공개 디렉터리에서 아텍스 설정 파일과 AI 도구의 작업 기록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디렉터리에 남은 파일명에는 국내 은행 외에 결제·게임 서비스와 관련된 표적도 담겨 있었다. 마이크로소프트($MSFT)는 10월 21일 분석에서 중국 연계 행위자 Storm-0940이 커넥트와이즈 클라우드 백업 공급망 침해 과정에서 아텍스로 표적을 탐색하고 암호 대입을 자동화했다고 밝혔다. 아텍스 개발자는 10월 8일 공개 개발을 중단하고 이후 소스코드를 공개하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