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원전 우라늄 미국산 7%…농축 서비스도 23%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미국 원전 운영사의 2025년 우라늄 구매량 가운데 미국산은 7%, 농축 서비스 중 미국산은 23%였다.
- 미국 정부와 민간 업체는 전환·농축 설비 확충을 추진하고 있다.
- 미국 원전 운영사가 2025년 구매한 우라늄 가운데 미국산은 7%였고, 농축 서비스의 미국산 비중은 23%였다.
본문
미국 원전 운영사의 2025년 우라늄 구매량 가운데 미국산은 7%, 농축 서비스 중 미국산은 23%였다. 미국 정부와 민간 업체는 전환·농축 설비 확충을 추진하고 있다. 미국 원전 운영사가 2025년 구매한 우라늄 가운데 미국산은 7%였고, 농축 서비스의 미국산 비중은 23%였다. 원료와 농축 단계에서 외국산 비중이 높은 가운데 미국 정부와 민간 업체는 국내 공급능력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은 2025년 우라늄 연례보고서에서 원전 운영사의 우라늄 구매량을 4690만파운드(U₃O₈ 환산)로 집계했다. EIA가 집계한 2025년 농축 서비스 구매량은 1271만 분리작업단위(SWU)였다. EIA는 2025년 우라늄 정광 생산량을 210만파운드로 집계했으며, 이는 2024년의 세 배를 넘고 2017년 이후 가장 많은 양이다.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NRC)는 일리노이주 메트로폴리스 시설을 미국의 상업용 우라늄 전환 시설로 기록했고, 2026년 8월 업데이트에서 상태를 ‘운영·가동 대기’로 표시했다.
미국 회계감사원(GAO)은 전환 부문의 생산능력 제약이 농축 우라늄 공급 확대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지적했으며, 에너지부가 2025년 9월 시설 운영자와 증산 계약을 맺은 사실도 기록했다. 원전 운영사는 심사와 승인을 거쳐 운전면허를 20년씩 두 차례 연장할 수 있다. 백악관은 2025년 5월 행정명령에서 미국 원전 설비용량을 2024년 약 100GW에서 2050년 400GW로 늘리는 목표를 제시했다. 민간 농축업체 우렌코 USA는 2026년 6월 발표에서 뉴멕시코 시설의 다섯 번째 농축 설비가 6월 22일 생산을 시작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