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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 반도체 강세에 1.40%↑…33거래일 만에 7000선 탈환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코스피가 반도체주 강세와 기관·기타법인의 대규모 매수에 힘입어 종가 기준 33거래일 만에 7000선을 탈환했다.
  • [블록미디어 임경미 인턴 기자] 코스피가 반도체주 강세와 기관·기타법인의 대규모 매수에 힘입어 종가 기준 33거래일 만에 7000선을 탈환했다.
  • 오픈AI의 국내 AI 추론 데이터센터 구축 추진과 GPT-6 아스트라 출시 이후 이어진 AI 인프라 투자 기대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주를 끌어올렸다.
시장 반응 긍정000660KOSPI
ARTICLE BRI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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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반도체주 강세와 기관·기타법인의 대규모 매수에 힘입어 종가 기준 33거래일 만에 7000선을 탈환했다. [블록미디어 임경미 인턴 기자] 코스피가 반도체주 강세와 기관·기타법인의 대규모 매수에 힘입어 종가 기준 33거래일 만에 7000선을 탈환했다. 오픈AI의 국내 AI 추론 데이터센터 구축 추진과 GPT-6 아스트라 출시 이후 이어진 AI 인프라 투자 기대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주를 끌어올렸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97.12포인트(1.40%) 오른 7051.64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7112.48까지 오른 뒤 상승 폭을 일부 반납했지만, 지난 7월23일 이후 33거래일 만에 종가 기준 7000선을 회복했다. 수급별로는 기관이 9417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주도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자사주 매입 물량으로 추정되는 기타법인도 1조7000억원대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뒷받침했다.

외국인은 4350억원을 순매도했고, 개인은 2조2875억원을 순매도하며 7000포인트 부근에서 차익실현에 나섰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SK하이닉스는 3.51% 상승한 185만6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AI 활용 확대가 추가 컴퓨팅 투자로 이어지면서 HBM과 서버 D램 등 메모리 수요의 장기 성장 기대를 높일 것으로 전망했다. 외국인이 2252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주도했고, 개인은 2145억원을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에코프로비엠이 9.64% 급등한 11만4900원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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