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진시스템, '매출 50억' 문턱…화장품·건기식 기업 인수 추진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7월 전력기기 업체 경보전기를 인수한 데 이어 이번에는 라이프케어 기업 한 곳과 인수를 논의 중이다.
- 기술특례상장으로 그간 유예받았던 매출 기준이 올해부터 적용되면서 추가 매출 확보에 나섰다.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 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진시스템은 현재 라이프케어 분야 기업 한 곳과 인수를 논의하고 있다.
- 구체적인 인수 규모와 시기는 정해지지 않았으며, 회사는 지분 인수와 영업양수도 등 여러 방안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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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전력기기 업체 경보전기를 인수한 데 이어 이번에는 라이프케어 기업 한 곳과 인수를 논의 중이다. 기술특례상장으로 그간 유예받았던 매출 기준이 올해부터 적용되면서 추가 매출 확보에 나섰다.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 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진시스템은 현재 라이프케어 분야 기업 한 곳과 인수를 논의하고 있다. 구체적인 인수 규모와 시기는 정해지지 않았으며, 회사는 지분 인수와 영업양수도 등 여러 방안을 검토 중이다. 잇따른 M&A의 배경에는 올해부터 적용되는 코스닥 매출 기준이 있다. 진시스템은 2021년 기술특례상장으로 코스닥에 진출하면서 5년간 매출 기준 적용을 유예받았다. 그러나 올해 유예기간이 끝나면서 별도 기준으로 연간 매출 50억원을 충족해야 한다. 코로나19 특수가 이어졌던 2021년에는 매출이 132억원에 달했지만 이후 실적이 급감하면서 지난해에는 4억원에 그쳤다.
앞서 인수한 경보전기만으로는 올해 매출 기준을 충족할 수 있을지 불확실하다.
이 때문에 진시스템은 라이프케어 기업 인수를 최대한 서둘러 올해 매출을 확보하려 하고 있다. 다만 인수 시점이 불확실한 만큼 회사는 기존 건강기능식품 사업에서도 매출을 늘리고 있다. 진시스템 관계자는 "연내 M&A를 통해 사업을 확장하면 올해 매출에 반영되고 내년에 인수하면 내년 실적에 반영된다"며 "매출을 빨리 확보하고 싶은 마음이지만 협의해야 할 사항이 많다"고 말했다. 기술특례상장으로 그간 유예받았던 매출 기준이 올해부터 적용되면서 추가 매출 확보에 나섰다.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진시스템은 현재 라이프케어 분야 기업 한 곳과 인수를 논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