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MARKET
MARKET시세 연결 중
바로가기
← 실시간 뉴스로

메타, 중국 기업 퓨리에와 휴머노이드 로봇 시제품 개발...2세대 프로젝트도 착수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메타가 중국 로봇 기업 푸리에(Fourier)와 휴머노이드 시제품을 개발하고 2세대 준비에 돌입했다고 디인포메이션이 3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가정용 로봇 개발에 속도를 내려는 행보다.보도에 따르면 양사는 내부에서 '맥스(Max)'로 부르는 무게 약 106파운드 휴머노이드를 3개월 만에 개발했다.
  • 메타는 이를 바탕으로 향후 시장에 내놓을 수 있는 완성도 높은 제품을 개발할 계획이다.
시장 반응 중립
ARTICLE BRIEF

본문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메타가 중국 로봇 기업 푸리에(Fourier)와 휴머노이드 시제품을 개발하고 2세대 준비에 돌입했다고 디인포메이션이 3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가정용 로봇 개발에 속도를 내려는 행보다.보도에 따르면 양사는 내부에서 '맥스(Max)'로 부르는 무게 약 106파운드 휴머노이드를 3개월 만에 개발했다. 메타는 이를 바탕으로 향후 시장에 내놓을 수 있는 완성도 높은 제품을 개발할 계획이다. 출시 목표 시점은 아직 정하지 않았다.이번 시제품은 메타가 지난해 초 로봇 조직 '메타 로보틱스 스튜디오'를 세운 이후 가 보도에 따르면 양사는 내부에서 '맥스(Max)'로 부르는 무게 약 106파운드 휴머노이드를 3개월 만에 개발했다. 이번 시제품은 메타가 지난해 초 로봇 조직 '메타 로보틱스 스튜디오'를 세운 이후 가장 구체적인 성과라고 디인포메이션은 전했다.

메타는 개인 사용자용 AI 에이전트 '뮤즈(Muse)'를 내놓으면서 가정용 로봇 개발도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앤드루 보즈워스 메타 최고기술책임자(CTO)는 회사 내부에서 휴머노이드에 대해 AI 에이전트 뮤즈가 실제 몸을 얻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리첸 밀러 메타 로봇 제품 담당 부사장은 상하이 푸리에 공장에서 두 달 가까이 머물며 시제품 개발에 참여했다. 메타는 8월 말 내부 로봇 행사에서 일부 직원들에게 맥스를 직접 시연했다. 가슴에 스피커 2개를 달았고 얼굴 눈과 입으로 사람 표정을 흉내 낸다. 5m 밖 목소리를 알아듣고 3m 밖 손짓을 읽으며 눈을 맞출 수 있다. 메타 대변인은 "국내에서 구하기 어려운 부품 조달은 업계 전체가 겪는 현실"이라며 "푸리에와 협력은 내부 연구용이고 판매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