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구글·MS·앤트로픽, AI 학습 거부 공통 표준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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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오픈AI,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앤트로픽이 AI 학습용 데이터 수집을 거부할 수 있는 새 표준을 선보인다고 더버지가 3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보도에 따르면 웹사이트 운영자들은 지금까지 AI 학습에 데이터가 쓰이도록 허용할지 여부를 AI 기업마다 따로 알려야 했다.
- 새 표준을 쓰면 한 번 설정으로 여러 기업에 동시에 적용할 수 있다.이번 케빈 켈리 앤트로픽 표준 담당 기술 리드가 국제인터넷표준화기구(IETF)에 제안한 것으로 웹사이트가 ‘AI 학습 거부' 의사를 여러 AI 기업에 한꺼번에 알리는 공통 이번 케빈 켈리 앤트로픽 표준 담당 기술 리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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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오픈AI,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앤트로픽이 AI 학습용 데이터 수집을 거부할 수 있는 새 표준을 선보인다고 더버지가 3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웹사이트 운영자들은 지금까지 AI 학습에 데이터가 쓰이도록 허용할지 여부를 AI 기업마다 따로 알려야 했다. 새 표준을 쓰면 한 번 설정으로 여러 기업에 동시에 적용할 수 있다.이번 케빈 켈리 앤트로픽 표준 담당 기술 리드가 국제인터넷표준화기구(IETF)에 제안한 것으로 웹사이트가 ‘AI 학습 거부' 의사를 여러 AI 기업에 한꺼번에 알리는 공통 이번 케빈 켈리 앤트로픽 표준 담당 기술 리드가 국제인터넷표준화기구(IETF)에 제안한 것으로 웹사이트가 ‘AI 학습 거부' 의사를 여러 AI 기업에 한꺼번에 알리는 공통 신호라고 더버지는 전했다. 오픈AI,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앤트로픽은 이 토큰을 발견하면 자사 AI 크롤러 접근을 막겠다고 밝혔다.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는 내년부터, 오픈AI는 몇 개월 안에 적용할 계획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AI 학습과 환각을 줄이려고 AI 모델이 검증된 정보원을 참조하게 하는 과정인 AI 그라운딩(grounding)을 각각 거부할 수 있는 세부 설정도 제공한다. 퍼블리셔들은 늘어나는 AI 크롤러 수집에 다양한 방식으로 대응해왔다. 크롤러에 비용을 청구하는 RSL 표준이 나왔고 클라우드플레어는 AI 크롤러를 기본 차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