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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호스킨슨 "바이든 행정부도 버텼다…트럼프 아래서도 암호화폐 건재"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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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디지털투데이 이윤서 기자] 카르다노 창업자로 알려진 찰스 호스킨슨이 암호화폐 산업이 어떤 정권 아래서도 존속할 수 있다며 트럼프 행정부에서도 살아남을 것이라는 견해를 밝혔다.18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호스킨슨은 워싱턴의 정치 권력이 비트코인과 암호화폐의 장기 방향을…
  • 18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호스킨슨은 워싱턴의 정치 권력이 비트코인과 암호화폐의 장기 방향을 결정하지는 못한다고 주장했다.
  • 호스킨슨은 스카이브리지 최고경영자(CEO) 앤서니 스카라무치의 질문에 답하는 과정에서 "암호화폐 산업은 바이든 행정부도 버텼다"며 "트럼프 행정부 아래에서도 문제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시장 반응 긍정BTCETHXRPSOL
ARTICLE BRI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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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이윤서 기자] 카르다노 창업자로 알려진 찰스 호스킨슨이 암호화폐 산업이 어떤 정권 아래서도 존속할 수 있다며 트럼프 행정부에서도 살아남을 것이라는 견해를 밝혔다.18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호스킨슨은 워싱턴의 정치 권력이 비트코인과 암호화폐의 장기 방향을 결정하지는 못한다고 주장했다.호스킨슨은 스카이브리지 최고경영자(CEO) 앤서니 스카라무치의 질문에 답하는 과정에서 "암호화폐 산업은 바이든 행정부도 버텼다"며 "트럼프 행정부 아래에서도 문제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18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호스킨슨은 워싱턴의 정치 권력이 비트코인과 암호화폐의 장기 방향을 결정하지는 못한다고 주장했다. 호스킨슨은 스카이브리지 최고경영자(CEO) 앤서니 스카라무치의 질문에 답하는 과정에서 "암호화폐 산업은 바이든 행정부도 버텼다"며 "트럼프 행정부 아래에서도 문제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암호화폐 시장이 특정 대통령이나 정당에 과도하게 의존해서는 안 된다는 기존 입장을 다시 확인한 것이다. 그는 정부가 규제 환경과 시장 여건, 기관 채택 속도에는 영향을 줄 수 있지만, 분산형 기술 위에 구축된 산업 자체를 쉽게 없앨 수는 없다고 봤다. 실제로 바이든 행정부 시기 암호화폐 업계는 게리 겐슬러 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 체제 아래 강한 규제 압박을 받았지만, 비트코인과 카르다노를 포함한 주요 블록체인 네트워크의 개발은 이어졌다. 다만 호스킨슨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디지털 자산 정책 가운데 일부 사안에 공개적으로 선을 그어 왔다. 대표적으로 트럼프 밈코인 'TRUMP' 출시에 대해서는 암호화폐가 초당적 의제에서 정파적 정치 수단으로 변질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런 흐름이 이어질 경우 포괄적 암호화폐 입법을 위한 초당적 지지 기반도 약해질 수 있다는 우려다.

미국 정부의 암호화폐 준비자산 확대 구상에도 비판적인 입장을 보여왔다.

2025년 제안에는 비트코인과 함께 이더리움, XRP, 솔라나, 카르다노가 잠재적 준비자산으로 거론됐지만, 호스킨슨은 정부가 특정 암호화폐의 '승자와 패자'를 직접 가려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결국 호스킨슨의 핵심 메시지는 규제와 정치가 산업의 성장 속도에는 영향을 줄 수 있어도 암호화폐의 존속 자체를 좌우할 수는 없다는 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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