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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블코인, 현금성 자산 된다”…미국 FASB 회계기준 개정 추진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미국 FASB는 일정 요건을 충족한 스테이블코인을 기업 재무제표상 현금성 자산으로 분류할 수 있도록 회계기준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
  •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에서 일정 요건을 충족한 스테이블코인 을 기업 재무제표상 현금성 자산으로 분류할 수 있도록 하는 회계기준 개정이 추진되고 있다.
  • 개정안이 확정되면 기업들이 스테이블코인 을 결제와 자금 관리에 활용할 때 발생하는 회계상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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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 BRI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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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FASB는 일정 요건을 충족한 스테이블코인을 기업 재무제표상 현금성 자산으로 분류할 수 있도록 회계기준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에서 일정 요건을 충족한 스테이블코인 을 기업 재무제표상 현금성 자산으로 분류할 수 있도록 하는 회계기준 개정이 추진되고 있다. 개정안이 확정되면 기업들이 스테이블코인 을 결제와 자금 관리에 활용할 때 발생하는 회계상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12일(현지시각)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스트라이프가 지원하는 블록체인 프로젝트 템포(Tempo)는 보고서를 통해 미국 재무회계기준위원회(FASB)가 지난 8월 제안한 회계기준 개정안이 기업의 스테이블코인 도입을 촉진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현행 회계 관행에서는 달러로 전액 뒷받침되는 스테이블코인이라도 기업의 현금성 자산으로 인정되지 않을 수 있다.

FASB 개정안은 일정 조건을 충족한 스테이블코인을 현금성 자산으로 분류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따라서 거래소 에서 유에스디코인(USDC)을 매수했다는 사실만으로 현금성 자산 분류 요건을 충족하는 것은 아니다. 템포는 코인베이스가 써클과의 상환 계약을 근거로 2025년 연례보고서에서 USDC 등 결제용 스테이블코인을 현금성 자산으로 분류한 사례를 제시했다. “현금성 자산 인정 여부를 결정하는 것은 발행사와의 계약이며, 토큰 보유 자체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고 설명했다. 지니어스법이 발행사의 규제 요건을 다룬다면 FASB 개정안은 기업이 보유한 스테이블코인을 재무제표에 어떻게 반영할지에 초점을 맞춘다. 디파이라마(DefiLlama)에 따르면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 시장 규모는 3000억달러를 넘어섰다. 블룸버그는 트럼프 행정부가 해외에서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 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민간기업과의 협력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