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코인시황/마감] “CPI 앞두고 위축된 위험자산”…비트코인 8.2만달러선 약세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미국 디지털자산 시장은 하락세를 보였으며,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1.06% 내린 8만2698.59달러에 거래됐다.
-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디지털자산 (가상자산) 시장이 12일(현지시각) 하락세를 보였다.
- 비트코인 이 8만2000달러대로 밀린 가운데 주요 알트코인 도 동반 약세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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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디지털자산 시장은 하락세를 보였으며,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1.06% 내린 8만2698.59달러에 거래됐다.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디지털자산 (가상자산) 시장이 12일(현지시각) 하락세를 보였다. 비트코인 이 8만2000달러대로 밀린 가운데 주요 알트코인 도 동반 약세를 나타냈다. 국제유가 상승과 미국 국채금리 부담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이번 주 발표될 물가 지표를 앞두고 위험자산 투자심리가 위축된 모습이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디지털자산 전체 시가총액은 2조9700억달러로 24시간 전보다 1.26% 감소했다. 비트코인(BTC)은 전일 대비 1.06% 하락한 8만2698.59달러에 거래됐다. 하이퍼리퀴드(HYPE) 는 3.26% 떨어진 83.61달러, 지캐시(ZEC) 는 2.24% 내린 1243.58달러를 기록했다.
오는 14일 소비자물가지수(CPI)와 15일 생산자물가지수(PPI)가 공개되는 가운데 국제유가 상승과 국채금리 부담이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통화정책 전망에 불확실성을 더하고 있다.
미결제약정 은 3939억4000만달러로 6.6% 증가했고 24시간 파생상품 거래량은 7062억2000만달러로 75.16% 급증했다. 특히 8만4000~8만6500달러 구간에 약 145만BTC의 매입 원가가 집중돼 있어 반등 과정에서 매도 압력 이 발생할 가능성을 지적했다. 미카엘 반데 포프(@CryptoMichNL) 디지털자산 분석가는 이날 X에 비트코인이 핵심 저항선인 8만4000달러 돌파에 실패했다며 8만2000달러를 이탈하면 7만9000달러 또는 7만7000달러까지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주앙 웨드슨(@joao_wedson) 알프랙탈 창립자도 비트코인이 7만5000달러까지 하락할 경우 강세 포지션 투자자들이 상당한 압박을 받을 수 있다며 레버리지 거래에 주의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