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5일 클래리티 법안 절차표결…업계·은행권 로비전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미국 암호화폐 업계와 은행권이 9월 15일 예정된 클래리티 법안(CLARITY Act) 상원 절차표결을 앞두고 의원 지역구에서 로비전을 벌이고 있다.
- 양측은 지역 언론과 광고, 서한, 오프라인 행사를 동원해 여론 확보에 나섰다.로이터는...
- 미국 암호화폐 업계와 은행권이 클래리티 법안의 상원 절차표결을 앞두고 의원 지역구에서 여론전을 벌이고 있다.
본문
미국 암호화폐 업계와 은행권이 9월 15일 예정된 클래리티 법안(CLARITY Act) 상원 절차표결을 앞두고 의원 지역구에서 로비전을 벌이고 있다. 양측은 지역 언론과 광고, 서한, 오프라인 행사를 동원해 여론 확보에 나섰다.로이터는... 미국 암호화폐 업계와 은행권이 클래리티 법안의 상원 절차표결을 앞두고 의원 지역구에서 여론전을 벌이고 있다. 로이터는 암호화폐 업계가 오클라호마·켄터키·캔자스 등 상원의원 지역구에서 칼럼을 내고 지지층의 전화·이메일 참여를 유도했다고 전했다. 스탠드 위드 크립토(Stand With Crypto)는 8월 휴회 기간 약 300만명의 지지자가 국회의원에게 약 5만건의 연락을 보냈다고 밝혔다. 클래리티 법안은 디지털자산을 증권과 상품으로 구분하고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의 감독 범위를 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미 상원이 9월 15일 법안의 본회의 심의 착수 여부를 표결할 예정이라는 내용은 앞서 보도됐다 .
절차표결을 통과하더라도 최종 입법까지는 추가 협상이 남아 있으며, 로이터는 법안의 통과 전망이 밝지 않다고 전했다. 미국독립지역은행가협회(ICBA)는 회원사들이 각 주에서 상원의원과 직접 만나 법안 수정을 요구하도록 독려하고 있다. 워싱턴과 주요 지역에는 법안 반대 텔레비전 광고도 집행하고 있다. 암호화폐 업계가 올해 안에 법안 처리를 서두르는 배경에는 11월 중간선거 일정이 있다. 선거가 가까워질수록 상원 의사일정이 좁아질 수 있고, 관련 업계는 올해 법안 추진에 최소 1억9000만달러(약 2548억원)를 투입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