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 디스카운트 떼러 ‘글로벌 큰손’ 집결…연휴 뒤 7000 코스피, 외국인 마음 돌릴까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출처=한국거래소)정부와 한국거래소가 한국 증시를 하나의 투자처로 내세워 글로벌 자금 유치에 나선다.
- 정부와 한국거래소가 한국 증시를 하나의 투자처로 내세워 글로벌 자금 유치에 나선다.
- 코스피 7000선 안착의 열쇠를 쥔 외국인 투자자들이 화답할지 주목된다.
본문
(출처=한국거래소)정부와 한국거래소가 한국 증시를 하나의 투자처로 내세워 글로벌 자금 유치에 나선다. 정부와 한국거래소가 한국 증시를 하나의 투자처로 내세워 글로벌 자금 유치에 나선다. 코스피 7000선 안착의 열쇠를 쥔 외국인 투자자들이 화답할지 주목된다. 28일 금융위원회와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리아 프리미엄 위크(Korea Premium Weeks) 2026’이 이날부터 다음달 16일까지 3주간 열린다. 코스피 지수는 연휴 전(23일) 7000선을 회복했지만, 7100~7200선 부근 저항을 넘어설 수 있을지는 여전히 변수로 남아 있다. PCE 결과는 10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금리 전망과 미국 국채금리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코리아 프리미엄 위크는 단기 시장 변수와 별개로 해외 자금의 한국 증시 유입을 유도하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금융위는 일본, 대만처럼 정례화된 통합 IR 행사를 통해 글로벌 투자자와 지속적인 소통 채널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일본 금융청장과 블랙록, 골드만삭스, 유엔 책임투자원칙(PRI), 나스닥, S&P, 뱅가드 등 글로벌 금융시장 주요 인사들도 참석할 예정이다. 29일에는 ‘코리아 프리미엄 시대를 위한 비전과 과제’를 비롯해 자본시장 인프라 선진화, 코스닥시장 경쟁력 강화, 상장지수상품(ETP) 시장의 질적 성장 등이 논의된다. 관건은 이번 행사가 실제 외국인 자금 유입으로 이어질 수 있느냐다.코스피가 7000선에 안착하고 외국인 매수세가 돌아오면 첫 통합 IR도 힘을 받을 전망이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코스피 지수는 여전히 밸류에이션이 극심한 저평가 구간에 위치해 있어 정상화에 따른 상향 여력이 충분하다”며 “추석 연휴 중 미·중 정상회담과 이후 PCE 물가, 마이크론 실적 등이 밸류에이션 정상화 속도를 늦출 수는 있어도 방향성과 추세를 바꿀 가능성은 제한적”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