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 2.26% 상승해 사상 최고치…미 선물도 오름세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나스닥 종합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미국 주요 주가지수 선물도 상승했다.
- 전날 나스닥 종합지수는 2.26% 올라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고, AI·반도체주 강세와 국제유가·미국 국채금리 하락이 증시를 지지했다.
- AP는 22일(현지시간) 개장 전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 선물과 S&P500 선물이 각각 0.1% 미만, 나스닥100 선물이 0.3% 상승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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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 종합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미국 주요 주가지수 선물도 상승했다. 전날 나스닥 종합지수는 2.26% 올라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고, AI·반도체주 강세와 국제유가·미국 국채금리 하락이 증시를 지지했다. AP는 22일(현지시간) 개장 전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 선물과 S&P500 선물이 각각 0.1% 미만, 나스닥100 선물이 0.3% 상승했다고 전했다. 21일(현지시간) 나스닥 종합지수는 599.55포인트, 2.26% 오른 2만7122.09에 거래를 마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S&P500은 직전 사상 최고치와의 격차를 0.4%까지 좁혔다. AMD($AMD)는 약 9.9% 오르며 시가총액 1조달러(약 1376조원)를 처음 넘어섰고, 엔비디아($NVDA)는 2.3% 상승했다. 비트코인(BTC)은 8만6000달러(약 1억1834만원)를 웃돌았고, 코인베이스($COIN)와 로빈후드($HOOD)는 각각 3.5%, 2.9% 올랐다.
브렌트유는 3.4% 하락한 배럴당 100.34달러(약 13만8068원)를 기록했고,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4.95%로 낮아졌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22일 장 초반 4.93%까지 내렸다. 미 연방준비제도는 16일 연방기금금리 목표 범위를 0.25%포인트 올려 3.75~4.00%로 조정했다. 원유 일부가 호르무즈 해협을 거쳐 운송되면서 공급 우려가 다소 완화됐지만, 국제유가와 국채금리 움직임은 시장 변수로 남아 있다. 특히 금리가 다시 5%를 웃돌거나 원유 공급 차질이 커질 경우 성장주에 부담이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