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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가만 지켜줘도 소원이”…널뛰는 증시, 새내기 80% 아래로 떨어져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하반기 상장 20곳 중 16곳 공모가 하회 7곳은 반토막…평균 수익률 -25.75% 수요예측 흥행에도 상장 후 주가 희비 올 하반기 증시에 입성한 새내기주 중 약 80%가 공모가를 밑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 공모가 대비 주가가 반토막 이하로 떨어진 기업은 7곳에 달했다.
  • 증시 한파에 상장 초기 ‘허니문 효과’는커녕 공모가 회복부터 걱정하는 투자자가 늘고 있다.
시장 반응 중립
ARTICLE BRIEF

본문

하반기 상장 20곳 중 16곳 공모가 하회 7곳은 반토막…평균 수익률 -25.75% 수요예측 흥행에도 상장 후 주가 희비 올 하반기 증시에 입성한 새내기주 중 약 80%가 공모가를 밑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모가 대비 주가가 반토막 이하로 떨어진 기업은 7곳에 달했다. 증시 한파에 상장 초기 ‘허니문 효과’는커녕 공모가 회복부터 걱정하는 투자자가 늘고 있다. 22일 매경AX가 올 하반기 신규 상장한 일반 기업 20곳의 공모가와 지난 21일 종가를 비교한 결과, 16곳(80%)의 주가가 공모가를 하회했다. 공모가 7000원이던 주가는 전날 2220원으로 마감해 68.29% 떨어졌다. 니어스랩(-55.85%)과 케이앤에스아이앤씨(-55.59%)까지 포함하면 7곳의 주가가 공모가 대비 반토막 이하로 내려앉았다.

신규 상장기업의 주가 부진과 별개로 연말 기업공개(IPO) 공급은 늘어날 예정으로, 증권가에선 4분기에 들어서선 관련 시장 분위기가 개선될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4분기 IPO 시장은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한다”며 “지난달 말 기준 IPO 심사를 청구한 기업은 44곳으로, 무신사와 에스텍시스템, 소노인터내셔널 등 중·대형 기업이 포함됐다”고 말했다. 해치텍의 주가는 공모가 대비 63.70% 하락 하며 하반기 신규 상장 기업 중 부진한 흐름을 보였습니다. 신규 상장사 20곳을 대상으로 한 이번 집계에서 주가 약세가 확인되었습니다. 업계의 증시 한파와 상장 초기 수급 부담은 기업의 주가 회복력 을 가늠하는 주요 변수입니다. 올 하반기 신규 상장한 20개 기업 중 80%가 공모가를 하회하며, 주가 하락률이 심각한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