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생산요소 평가한 워시, 9월 금리 경로는 제시 안 해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케빈 워시(Kevin Warsh)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이 인공지능(AI)을 새로운 생산요소로 평가하면서도 생산성·고용·시장구조에 미칠 영향은 아직 알 수 없다고 밝혔다.
-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이 AI의 잠재력을 인정하면서도 생산성·고용에 미칠 영향은 아직 불확실하다고 밝혔다.
- 워시 의장은 8월 28일 미국 와이오밍주 잭슨홀에서 열린 캔자스시티 연방준비은행 주최 경제정책 심포지엄에서 ‘In Our Time’을 주제로 연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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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워시(Kevin Warsh)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이 인공지능(AI)을 새로운 생산요소로 평가하면서도 생산성·고용·시장구조에 미칠 영향은 아직 알 수 없다고 밝혔다.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이 AI의 잠재력을 인정하면서도 생산성·고용에 미칠 영향은 아직 불확실하다고 밝혔다. 워시 의장은 8월 28일 미국 와이오밍주 잭슨홀에서 열린 캔자스시티 연방준비은행 주최 경제정책 심포지엄에서 ‘In Our Time’을 주제로 연설했다. 워시는 AI를 “새로운 변수”이자 잠재적인 “생산요소”로 규정했다. 그는 두 주요 AI 연구소의 연환산 토큰 판매액이 1000억달러(약 134조7000억원)를 넘고 1년 전보다 500% 이상 증가했다는 보고를 소개했다. 미래 금리 결정을 사실상 약속하면 시장·기업·가계가 잘못된 판단을 할 수 있고 연준의 정책 대응 여지도 좁아진다는 설명이다.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 기준 2% 목표는 “확고하고 고정된 목표”라고 밝혔다.
미국 경제에 대해서는 설비·무형자산 투자가 최근 4분기 기준 약 9% 증가했고, 올해 자본지출 증가의 절반 이상이 AI 인프라 구축에서 비롯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평가했다. 실업률은 4.1%로 낮고 노동시장은 대체로 완전고용과 부합하지만, 12개월 기준 PCE 물가상승률은 3.7%, 6개월 기준은 4.1%로 모두 2% 목표를 웃돈다고 밝혔다. 코인데스크는 비트코인이 연설 중 7만8400달러까지 내렸다가 7만9700달러 안팎으로 반등했고,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이 전날 약 35%에서 약 60%로 높아졌다고 전했다. 모하메드 엘에리안(Mohamed El-Erian) 핌코 전 최고경영자는 금리 인상 확률 60%가 “너무 높다”고 평가했다. 다만 워시는 다음 FOMC 회의의 금리 경로를 제시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