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래티지 쉬어갈 동안 스트라이브, 비트코인 6182개 매입…보유량 2위 자리 탈환 임박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스트라이브는 지난 17일부터 23일까지 비트코인 6182BTC를 추가해 보유량을 4만3000BTC로 늘리며 메타플래닛의 4만4000BTC에 근접했다.
- 스트라이브가 한 주 만에 비트코인 6000개 이상을 추가하며 세계 2위 비트코인 보유 상장사인 메타플래닛을 바짝 추격한 반면 스트래티지 는 비트코인 매수를 멈추고 우선주 환매에 집중했다.
- 이더리움 DAT 기업 비트마인은 목표치인 전체 이더리움 공급량의 5% 확보를 눈앞에 두고 추가 매수에 나섰다.
본문
스트라이브는 지난 17일부터 23일까지 비트코인 6182BTC를 추가해 보유량을 4만3000BTC로 늘리며 메타플래닛의 4만4000BTC에 근접했다. 스트라이브가 한 주 만에 비트코인 6000개 이상을 추가하며 세계 2위 비트코인 보유 상장사인 메타플래닛을 바짝 추격한 반면 스트래티지 는 비트코인 매수를 멈추고 우선주 환매에 집중했다. 이더리움 DAT 기업 비트마인은 목표치인 전체 이더리움 공급량의 5% 확보를 눈앞에 두고 추가 매수에 나섰다. 27일 관련 공시에 따르면 스트라이브(Strive)는 지난 17일부터 23일까지 비트코인 6182BTC를 평균 8만2732달러에 매입했다. 특히 스트라이브는 공개기업 기준 비트코인 보유량 2위인 일본 메타플래닛을 빠르게 따라붙고 있다. 맷 콜 스트라이브 최고경영자(CEO) 앞서 연말까지 세계 2위 상장 비트코인 보유 기업에 오르겠다는 목표를 밝힌 바 있다.
최근 연 15% 배당을 지급하는 SATS 우선주 700만주 발행을 통해 약 6억3000만달러를 조달했으며 최대 10억달러 규모의 추가 시장가 주식매각 프로그램(At-the-Market Offering· ATM )도 마련했다. 반면 최대 비트코인 보유 기업 스트래티지 는 지난주 비트코인을 한 개도 사지 않았다. 회사는 STRC가 기준금액인 100달러 아래에서 거래될 경우 이를 환매해 가격 안정성을 높이는 동시에 향후 지급해야 할 배당 부담을 줄이는 전략을 쓰고 있다. 주목해야 할 부분은 스트라이브가 지난 주 매수한 비트코인 규모(6182개)가 스트래티지가 최근 5주 연속 매수한 규모(3466개)의 약 2배에 달한다는 점이다. 스트라이브는 대규모 자금조달을 바탕으로 비트코인 보유량 순위를 끌어올리는 데 집중하고 있는 반면 스트래티지는 이미 84만개가 넘는 비트코인을 확보한 상황에서 STRC 환매를 통한 자본구조 관리에 무게를 뒀다.
비트마인은 이더리움 5% 확보라는 구체적인 목표에 거의 도달하면서 추가 매입 규모는 이전보다 줄어드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