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ETF 1억1030만달러 유입…이더리움은 8860만달러 유출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26일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 1억1030만달러가 순유입됐고, 이더리움 현물 ETF에서는 8860만달러가 순유출됐다.
- 비트코인 ETF 중 블랙록 IBIT만 유입·유출 데이터가 제시됐다.
- 미국 현물 비트코인(BTC) ETF에 26일(현지시간) 1억1030만달러(약 1461억원)가 순유입됐다.
본문
26일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 1억1030만달러가 순유입됐고, 이더리움 현물 ETF에서는 8860만달러가 순유출됐다. 비트코인 ETF 중 블랙록 IBIT만 유입·유출 데이터가 제시됐다. 미국 현물 비트코인(BTC) ETF에 26일(현지시간) 1억1030만달러(약 1461억원)가 순유입됐다. 같은 날 현물 이더리움(ETH) ETF에서는 8860만달러(약 1174억원)가 순유출됐다. 파사이드 인베스터스(Farside Investors)는 26일 비트코인 현물 ETF 중 블랙록(BlackRock)의 IBIT에 대해서만 유입·유출 데이터를 제시했다. 이더리움 ETF 집계에서는 블랙록의 ETHA에서 1억470만달러(약 1387억원)가 빠져나갔고, 피델리티(Fidelity)의 FETH에는 1610만달러(약 213억원)가 들어왔다. FETH의 유입이 ETHA의 유출 일부를 상쇄했지만, 전체 흐름은 순유출이었다.
직전 거래일인 23일에는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1억3790만달러(약 1827억원)가 순유출됐고, 이더리움 현물 ETF에는 440만달러(약 58억원)가 순유입됐다. 26일에는 두 자산의 ETF 자금 흐름이 모두 반대 방향으로 바뀌었다. 순유입은 ETF에 들어온 자금이 빠져나간 자금보다 많았다는 뜻이며, 순유출은 그 반대다. 이번 수치는 미국 상장 현물 ETF의 하루 자금 흐름으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전체 거래 규모나 국내 투자자의 거래 규모를 나타내지는 않는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