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스토리] 거래소 애프터마켓 한달…퇴근 후 개미가 가장 많이 산 종목은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서울=연합뉴스) 류효림 기자 = 14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 애프터마켓이 개장되어 있다.
- (서울=연합뉴스) 김유향 기자 = 한국거래소가 지난달 14일부터 애프터마켓의 문을 연 지 약 한 달이 다가온 가운데 애프터마켓(오후 4시~8시) 거래에서 개인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사들인 종목은 무엇일까.
- 11일 한국거래소와 코스콤 체크에 따르면 지난달 14일부터 이달 8일까지 거래소 애프터마켓에서 개인투자자가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은 거래대금 기준으로 삼성전자의 우선주인 삼성전자우[005935]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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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류효림 기자 = 14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 애프터마켓이 개장되어 있다. (서울=연합뉴스) 김유향 기자 = 한국거래소가 지난달 14일부터 애프터마켓의 문을 연 지 약 한 달이 다가온 가운데 애프터마켓(오후 4시~8시) 거래에서 개인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사들인 종목은 무엇일까. 11일 한국거래소와 코스콤 체크에 따르면 지난달 14일부터 이달 8일까지 거래소 애프터마켓에서 개인투자자가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은 거래대금 기준으로 삼성전자의 우선주인 삼성전자우[005935]였다. 삼성전자[005930] 보통주가 675억3천만원으로 뒤를 이었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44억7천만원), 이수페타시스[007660](35억9천만원), DB하이텍[000990](35억3천만원) 등도 순매수 상위권에 올랐다. 외국인은 반대로 거래소 애프터마켓에서 SK하이닉스를 가장 많이 순매수했다.
기관은 거래소 애프터마켓에서 두산에너빌리티를 131억5천만원어치로 가장 많이 순매수했고, 삼성전자를 157억1천만원어치로 가장 많이 순매도했다. 개장 이후 이달 8일까지 16거래일간 거래소 애프터마켓의 일평균 거래대금은 1조2천645억원, 거래량은 약 5천592만2천주로 집계됐다. 이 기간 거래소 애프터마켓 거래대금은 정규장 거래대금의 약 4.78% 수준이었다. 거래소는 애프터마켓 출범 1주일 만에 불공정거래에 대비해 감시·예방·공매도 분야별 3명씩 총 9명으로 구성된 '애프터마켓 특별감시 TF'를 연말까지 운영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티모시 커디히 미국 증권예탁결제원(DTCC) 최고위험관리책임자(CRO)는 최근 열린 '코리아프리미엄위크 2026'에서 거래시간이 늘어나면 투자자 참여가 확대될 수 있지만, 시간대별로 거래가 분산돼 유동성이 부족해지거나 통상적인 인력 운영시간 밖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오는 12월 6일(현지시간) 시작 예정인 나스닥의 주 5일·하루 23시간 거래에 대해서는 "거래 모델에 정해진 유지보수 시간과 명확한 운영 절차를 포함했다"며 "변화하는 투자자 요구에 맞춰 시장이 발전하면서도 참여자들이 기대하는 신뢰와 투명성, 안정성을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10/11 07:00 송고 2026년10월11일 07시00분 송고 (서울=연합뉴스) 김유향 기자 = 한국거래소가 지난달 14일부터 애프터마켓의 문을 연 지 약 한 달이 다가온 가운데 애프터마켓(오후 4시~8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