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MARKET
MARKET시세 연결 중
바로가기
← 실시간 뉴스로

“주주환원 어떻게 될지 불확실”…현대차 목표가 내려갔다 [오늘 나온 보고서]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KB·NH 등 연이어 목표가 하향 신사업 모멘텀 공백 장기화 등 반영 하나증권, NH투자증권 등이 30일 현대차에 대해 목표주가를 40만원대로 하향 조정했다.
  • 송선재 하나증권 연구원은 현대차의 3분기 영업이익이 2조6800억원으로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지만 실질 수익성은 물량 감소로 하락했다고 평했다.
  • 송 연구원은 이번 실적 부진에 대해 “산업요인(수요 둔화 및 경쟁심화), 개별 기업 요인(생산차질과 모델 노후화), 외생변수(환율과 원재료비)가 복합적으로 작용했다”면서 “다만 4분기부터는 개별 기업 요인이 개선된다”고 분석했다.
시장 반응 중립
ARTICLE BRIEF

본문

KB·NH 등 연이어 목표가 하향 신사업 모멘텀 공백 장기화 등 반영 하나증권, NH투자증권 등이 30일 현대차에 대해 목표주가를 40만원대로 하향 조정했다. 송선재 하나증권 연구원은 현대차의 3분기 영업이익이 2조6800억원으로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지만 실질 수익성은 물량 감소로 하락했다고 평했다. 송 연구원은 이번 실적 부진에 대해 “산업요인(수요 둔화 및 경쟁심화), 개별 기업 요인(생산차질과 모델 노후화), 외생변수(환율과 원재료비)가 복합적으로 작용했다”면서 “다만 4분기부터는 개별 기업 요인이 개선된다”고 분석했다. 부품사 화재와 부분파업이 마무리됐고, 아반떼·투싼·GV80 하이브리드·GV90·아이오닉3 등 신차 투입으로 도매판매 회복과 하이브리드 모델 비중 개선이 예상된다는 점을 근거로 들었다.

송 연구원은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면서도 “경쟁심화와 주주환원 불확실성을 반영해 자동차 부문 목표배수를 9배로 낮춰 목표주가를 48만원으로 하향한다”고 밝혔다.

이날 하늘 NH투자증권 연구원도 현대차의 신사업 모멘텀 공백 장기화에 따른 밸류에이션 프리미엄 축소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 54만원에서 44만원으로 하향했다. 그는 “4분기 생산 정상화와 신차 효과에 따른 도매 판매 회복이 예상되지만, 환율 하락은 수익성에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이 기간 환율이 현 수준이 머물 경우 전년 동기의 높은 평균 환율 대비 영업손익 부담일 클 전망”이라고 말했다. 하 연구원은 “생산 차질에 따른 도매 판매 목표 축소에도 하이브리드 모델과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판매 비중 확대 등 믹스 개선으로 매출액 증가율 가이던스는 유지한다”면서도 “영업이익률 가이던스는 환율 급락과 생산 차질에 따른 고정비, 원자재 가격 상승 비용 증가를 반영해 6.3~7.3%에서 5.5~6.5%로 낮춘다”고 설명했다. 현대차의 3분기영업이익 은 2조 6800억 원을 기록했으나 증권가에서는 목표주가를 하향했습니다.

수요 둔화와 경쟁 심화 및 환율 부담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수익성이 약화됐습니다.

하나증권과 NH투자증권은 현대차의 목표주가를 각각 48만원과 44만원으로 하향 조정했으며, 이는 신차 시장의 경쟁 심화와 신사업 모멘텀 공백을 반영한 결과이다. 3분기 영업이익은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으나, 물량 감소로 실질 수익성이 하락했으며, 4분기부터는 일부 기업 요인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