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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천연가스 선물 1.7% 상승…다음 주 냉각 예보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미국 천연가스 선물이 7일(현지시간) MMBtu당 3.167달러로 1.7% 올랐다.
  • 다음 주 기온 하락 예보가 난방 수요 기대를 키웠지만 장기 기상 전망은 엇갈렸다.
  • 중순 냉각 예보가 난방 수요 기대를 키웠지만, 기상 모델 간 전망 차이는 컸다.
시장 반응 긍정
ARTICLE BRIEF

본문

미국 천연가스 선물이 7일(현지시간) MMBtu당 3.167달러로 1.7% 올랐다. 다음 주 기온 하락 예보가 난방 수요 기대를 키웠지만 장기 기상 전망은 엇갈렸다. 중순 냉각 예보가 난방 수요 기대를 키웠지만, 기상 모델 간 전망 차이는 컸다. 제로헤지는 미국 동부 오전 거래에서 뉴욕상업거래소 천연가스 선물이 전날보다 5.3센트 오른 MMBtu당 3.167달러에 거래됐다고 보도했다. 멕시코만 연안의 액화천연가스(LNG) 수출로 미국 내 공급이 줄어드는 점도 가격 상승 요인으로 거론됐다. 제로헤지는 미국 본토 48개 주의 평균 기온이 다음 주 수요일 30년 계절 평균을 밑돌고, 평년보다 낮은 기온이 19일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전했다. Arc Research의 15일 기상 전망은 ECMWF 모델이 더 추운 날씨를, GFS 모델은 상대적으로 온화한 날씨를 제시했다고 분석했다.

두 모델의 예보 수렴 점수는 0.256으로 낮았으며, 예보 후반부의 기온 전망 차이가 컸다.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은 10월 6일 발표한 단기 에너지 전망에서 미국 천연가스 재고가 9월 말 3조5230억 입방피트였다고 추산했다. 10월 말에는 재고가 3조8500억 입방피트로 늘어 11월 난방철 시작 시점에 5년 평균보다 2% 많을 것으로 전망했다. EIA는 추운 날씨가 길어지면 재고 인출량이 전망치를 웃돌 수 있다고 밝혔다. 선물 가격은 올랐지만, 겨울철 수요를 가늠할 장기 기상 전망은 엇갈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