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가 317·340달러로 하향…아마존 ‘매수’ 의견 유지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AWS 매출은 39% 늘었지만 두 증권사는 목표주가를 낮추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 아마존 ($AMZN)의 목표주가가 뱅크오브아메리카에서 317달러(약 42만4000원), TD코웬에서 340달러(약 45만5000원)로 각각 낮아졌다.
- 아마존은 29일(현지시간) 발표한 3분기 실적에서 매출 2019억달러(약 270조1422억원), 주당순이익(EPS) 1.89달러(약 2529원)를 기록했다고 실적 발표문에서 밝혔다.
본문
AWS 매출은 39% 늘었지만 두 증권사는 목표주가를 낮추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아마존 ($AMZN)의 목표주가가 뱅크오브아메리카에서 317달러(약 42만4000원), TD코웬에서 340달러(약 45만5000원)로 각각 낮아졌다. 아마존은 29일(현지시간) 발표한 3분기 실적에서 매출 2019억달러(약 270조1422억원), 주당순이익(EPS) 1.89달러(약 2529원)를 기록했다고 실적 발표문에서 밝혔다. 야후파이낸스가 제시한 시장 예상치는 매출 2022억5000만달러(약 270조6105억원), EPS 1.97달러(약 2636원)였다. 전년 동기 EPS는 1.95달러(약 2611원), 매출은 1801억6000만달러(약 241조원)였다. 아마존웹서비스(AWS) 매출은 460억달러(약 61조5480억원)로 전년 동기보다 39% 증가했다.
야후파이낸스는 30일 보도에서 저스틴 포스트(Justin Post) 뱅크오브아메리카(Bank of America, $BAC) 애널리스트가 목표주가를 320달러(약 42만8000원)에서 317달러로 낮췄다고 전했다. 존 블랙리지(John Blackledge) TD코웬(TD Cowen) 애널리스트도 목표주가를 350달러(약 46만8000원)에서 340달러로 낮추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에버코어ISI(Evercore ISI)의 마크 마하니(Mark Mahaney) 애널리스트는 목표주가 355달러(약 47만5000원)와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매수’ 의견은 목표주가와 별도로 각 증권사가 내린 투자 의견이다. 아마존 주가는 실적 발표 뒤 30일(현지시간) 장전 거래에서 7% 넘게 하락한 뒤 정규 거래 중 낙폭을 줄였다.
야후파이낸스에 표시된 한국시간 31일 오전 4시8분 기준 아마존 주가는 239.19달러(약 32만원)로, 전일 대비 1.89%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