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대 피해 아동 찾아가는 상담”…현대차그룹, ‘아이케어카’ 20대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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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현대자동차그룹이 13일 서울 중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중앙회에서 ‘아이케어 카’ 전달식을 열고 학대피해 아동의 방문 상담과 보호 활동을 위한 차량 20대를 기증했다고 밝혔다.
- 현대차그룹은 전국 아동보호전문기관 12곳에 이동식 상담이 가능한 스타리아·카니발 12대를 지원한다.
- 차량은 대면 상담용 회전시트와 시청각 교육 모니터, 심리치료 물품 등을 갖춰 상담 인 차량은 대면 상담용 회전시트와 시청각 교육 모니터, 심리치료 물품 등을 갖춰 상담 인력이 소외지역 아동을 직접 찾아갈 수 있도록 제작됐다.
본문
현대자동차그룹이 13일 서울 중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중앙회에서 ‘아이케어 카’ 전달식을 열고 학대피해 아동의 방문 상담과 보호 활동을 위한 차량 20대를 기증했다고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전국 아동보호전문기관 12곳에 이동식 상담이 가능한 스타리아·카니발 12대를 지원한다. 차량은 대면 상담용 회전시트와 시청각 교육 모니터, 심리치료 물품 등을 갖춰 상담 인 차량은 대면 상담용 회전시트와 시청각 교육 모니터, 심리치료 물품 등을 갖춰 상담 인력이 소외지역 아동을 직접 찾아갈 수 있도록 제작됐다. 이와 함께 현대차그룹은 도심에서 신속하게 가정을 방문할 수 있도록 기관 8곳에 캐스퍼EV·레이EV 등 소형 전기차 8대도 새롭게 지원한다. 전달식에서는 지원 기관들의 차량 활용계획 발표와 탑재 기능 시연이 진행됐다.
이항수 현대차그룹 정책지원사업부장(부사장)은 “아이케어 사업은 학대피해 아동과 아동 보호 현장을 보다 가까이에서 지원하기 위해 시작됐다”며 “모든 아이들이 더 안전한 환경에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언제나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그룹은 학대피해 아동 쉼터를 리모델링하는 ‘아이케어 홈’과 기관 종사자의 심리적 회복·직무역량 강화를 돕는 ‘아이케어 업’도 운영하고 있다. 현대차가 아이케어카 20대 를 학대피해 아동 방문상담 및 보호 활동 지원을 위해 기증했습니다. 이동 상담 차량은 회전시트와 교육 모니터 및 소형 전기차 등을 갖춰 소외지역 가정 방문에 활용됩니다. 아이케어카 전달식에서 현대자동차그룹을 통해 카니발·레이EV 차량 총 20대가 아동보호전문기관에 지원됐습니다. 전국 12곳의 아동보호전문기관에 지원된 차량은 대면 상담용 회전시트와 심리치료 물품을 갖춘 이동식 상담이 가능하도록 제작되었으며, 소형 전기차 8대도 추가 지원됐다.
현대차그룹은 2014년부터 현재까지 아동 보호 기관에 총 192대를 지원하며, 아동 보호와 심리적 회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