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증시 훈풍에도 코스피·코스닥 동반 하락···중동 리스크 재부각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지난주 말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상승 마감했음에도 국내 증시가 하락세를 보였다.
- 예멘 후티 반군의 미사일 공격에 사우디아라비아에서 피해가 발생하며 미국의 군사 대응 가능성이 언급되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됐다.
- 이날 코스피는 전일 대비 1.13% 하락했으며, 외국인은 1435억원을 순매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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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말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상승 마감했음에도 국내 증시가 하락세를 보였다. 예멘 후티 반군의 미사일 공격에 사우디아라비아에서 피해가 발생하며 미국의 군사 대응 가능성이 언급되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됐다. 이날 코스피는 전일 대비 1.13% 하락했으며, 외국인은 1435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피 1.13% 하락 출발···외국인 1400억원대 순매도 후티 반군 공격에 美 군사 대응 가능성···투자심리 위축 삼성전자 1.15% 하락···SK하이닉스도 2.56% 떨어져 미국 증시 훈풍에도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가 재부각되면서 국내 증시가 하락 출발했다. 예멘 후티 반군의 미사일 공격으로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사상자가 발생하고 미국의 군사 대응 가능성까지 거론되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된 모습이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오전 9시 8분 기준 전 거래일(6625.93)보다 75.13포인트(1.13%) 감소한 6554.3을 기록하고 있다.
개장 직후 개인과 기관은 각각 701억원 573억원 가량을 순매수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1.15% 하락한 25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고 SK하이닉스는 2.56% 떨어진 163만8000원을 기록 중이다. SK스퀘어(-5.05%), 두산에너빌리티(-4.10%), HD현대중공업(-4.04%), 한미반도체(-2.62%) 등도 하락세다. 반면 LG에너지솔루션(2.49%), 삼성SDI(3.87%), 셀트리온(2.51%), 기아(3.28%) 등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오전 9시 11분 기준 전 거래일(892.27)보다 6.62포인트(0.74%) 하락한 885.65을 기록 중이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개장 직후 외국인은 301억원, 기관은 38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