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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국내 9번째 발행어음 사업자 인가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메리츠증권이 자기자본 4조원 이상 종합금융투자사업자로 지정되고 단기금융업 인가를 받았다.
  • 발행어음 업무를 시작할 수 있는 국내 증권사는 9곳으로 늘었다.
  • 메리츠증권이 자기자본 4조원 이상 종합금융투자사업자로 지정되고 단기금융업 인가를 받으면서 국내 9번째 발행어음 사업자가 됐다.
시장 반응 중립
ARTICLE BRIEF

본문

메리츠증권이 자기자본 4조원 이상 종합금융투자사업자로 지정되고 단기금융업 인가를 받았다. 발행어음 업무를 시작할 수 있는 국내 증권사는 9곳으로 늘었다. 메리츠증권이 자기자본 4조원 이상 종합금융투자사업자로 지정되고 단기금융업 인가를 받으면서 국내 9번째 발행어음 사업자가 됐다. 금융위원회는 23일 메리츠증권에 대한 종합금융투자사업자 지정과 단기금융업 인가를 의결했다고 밝혔다. 금융위는 자기자본 4조원 이상 종합금융투자사업자 지정과 단기금융업 인가를 함께 진행했다. 이번 결정으로 발행어음 사업자는 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NH투자증권, KB증권, 키움증권, 하나증권, 신한투자증권, 삼성증권에 이어 9곳으로 늘었다. 삼성증권이 국내 여덟 번째 발행어음 사업자가 된 데 이어 메리츠증권이 시장에 합류했다. 발행어음은 자기자본 4조원 이상 종합금융투자사업자로 지정된 증권사가 자체 신용으로 발행하는 만기 1년 이내 금융상품이다.

증권사는 발행어음으로 조달한 자금을 기업대출, 회사채 인수, 비상장기업 투자 등에 운용할 수 있으며 발행 한도는 자기자본의 최대 200%다. 메리츠증권의 올해 상반기 말 별도 기준 자기자본은 8조3500억원이다. 발행 한도를 단순 적용하면 최대 16조7000억원까지 자금을 조달할 수 있는 규모지만, 실제 발행 규모와 운용 방식은 회사의 영업 계획과 금융당국 규정에 따라 정해진다. 메리츠증권은 지난해 7월 발행어음 사업 인가를 신청했으며, 금융위원회 의결에 따라 관련 절차를 거쳐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