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발 유가상승·증시 급락에…환율 10원 오른 1,345.1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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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서울=연합뉴스) 이도흔 기자 = 원/달러 환율은 13일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한 국제유가 상승, 국내 증시 급락에 따른 위험회피 심리 확...
- (서울=연합뉴스) 이진욱 기자 = 13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원/달러 환율, 코스피, 코스닥 지수가 표시돼 있다.
- 이날 코스피는 장 초반 2∼3%대로 하락하며 5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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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도흔 기자 = 원/달러 환율은 13일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한 국제유가 상승, 국내 증시 급락에 따른 위험회피 심리 확... (서울=연합뉴스) 이진욱 기자 = 13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원/달러 환율, 코스피, 코스닥 지수가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는 장 초반 2∼3%대로 하락하며 5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이도흔 기자 = 원/달러 환율은 13일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한 국제유가 상승, 국내 증시 급락에 따른 위험회피 심리 확산 등의 영향으로 1,340원대로 상승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의 오후 3시 30분 기준가는 10.0원 오른 1,345.1원이다.
이에 따라 국제유가는 3거래일 연속 상승해 간밤 12월 인도분 브렌트유는 전장보다 1.84% 오른 배럴당 106.65달러에, 11월 인도분 미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2.06% 오른 93.74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은 이날도 유가증권시장에서 4조5천157억원 매도 우위를 보이는 등 '팔자'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다만 저점 인식에 따른 달러 매수와 수출업체 네고(달러 매도)물량 출회는 환율 상승을 제한하는 요소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102.414로, 전날 대비 0.168 하락했다.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849.44원으로, 전 거래일보다 5.78원 올랐다. 원/엔 재정환율은 이날 장중 839.91원까지 떨어져 2008년 1월 2일(833.4원)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하기도 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10/13 16:03 송고 2026년10월13일 16시03분 송고 (서울=연합뉴스) 이도흔 기자 = 원/달러 환율은 13일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한 국제유가 상승, 국내 증시 급락에 따른 위험회피 심리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