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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락한 주가...이재명 대통령이 언급한 ‘증시 대책’에 쏠리는 시장 관심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코스피는 이날 전 거래일보다 3.73% 내린 5552.74에 마감했다.
  • 장중 한때 5493.24까지 밀려 5500선이 무너지기도 했다.
  • 코스피는는 6월 중순 고점(9114.55)과 비교하면 40% 가까이 하락했다.
시장 반응 부정KOSPIKOSDAQ
ARTICLE BRIEF

본문

코스피는 이날 전 거래일보다 3.73% 내린 5552.74에 마감했다. 장중 한때 5493.24까지 밀려 5500선이 무너지기도 했다. 코스피는는 6월 중순 고점(9114.55)과 비교하면 40% 가까이 하락했다. 가계 금융자산의 4분의1이 이 같은 증시 하락에 직격탄은 맞은 것이다. 한은 관계자는 “과거 증시 급락기를 견주어 볼 때 올해 하반기 주식 급락 시기에 가계의 금융자산이 크게 감소했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증시 상황이 악화되자 이 대통령도 지난 19일 청와대 춘추관을 방문해 출입기자단과 가진 간담회에서 “대한민국 주식시장은 매우 저평가된 게 사실”이라며 “조만간 종합보고를 받고 필요한 조치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이 직접 나서 증시 급락과 관련한 대책을 언급한 배경엔 주가 폭락으로 인한 가계자산 감소가 내수 위축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자리잡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실제 한은은 지난 8월 발간한 경제전망보고서에서 “주가 하락이 시작된 6월 이후 필수재 지출 대비 백화점·준내구재 등 소비 증가세가 예년보다 유의하게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주가 하락이 지속되는 가운데 시장의 관심은 대통령이 언급한 ‘증시 대책’에 쏠리고 있다. 또 다른 증시 대책으로는 의무공개매수제 도입, 기관투자자의 스튜어드십코드 활성화와 공동보유 관련 5%룰 완화 등이 거론된다. 이 대통령은 증시 급락에 대한 대책을 언급하며 주식시장의 저평가 문제를 지적했으며, 가계 자산 감소가 내수에 미칠 우려에 대해 언급했다. 시장의 관심은 증시 대책에 집중되고 있으며, 한국거래소는 낮은 PBR을 가진 상장사에 대한 정책을 마련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