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와이즈 CIO “비트코인, 금처럼 시총 30조달러 가능”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맷 호건은 기관투자자 참여와 현물 ETF 자금 유입이 이어지면 비트코인 시가총액이 장기적으로 30조달러에 이를 수 있다고 전망했다.
- 맷 호건, 금 시총 성장 사례 근거로 비트코인 30조달러 가능성 제시 기관 자금 유입되면 매도 물량 감소하며 가격 상승 압력 커질 수 있어 "레버리지와 급등락 견디는 투자자들의 인내심이 핵심 변수" [블록미디어 이혜연 기자] 비트코인(BTC) 이 금과 같은 성장 경로를 밟아 시가총액 30조달러에 도달할…
- 기관투자자의 참여가 확대되고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를 통한 자금 유입이 지속되면 비트코인 시장도 크게 성장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본문
맷 호건은 기관투자자 참여와 현물 ETF 자금 유입이 이어지면 비트코인 시가총액이 장기적으로 30조달러에 이를 수 있다고 전망했다. 맷 호건, 금 시총 성장 사례 근거로 비트코인 30조달러 가능성 제시 기관 자금 유입되면 매도 물량 감소하며 가격 상승 압력 커질 수 있어 "레버리지와 급등락 견디는 투자자들의 인내심이 핵심 변수" [블록미디어 이혜연 기자] 비트코인(BTC) 이 금과 같은 성장 경로를 밟아 시가총액 30조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기관투자자의 참여가 확대되고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를 통한 자금 유입이 지속되면 비트코인 시장도 크게 성장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맷 호건 비트와이즈 자산운용 최고투자책임자(CIO)는 9일(현지시각) 엑스(X)에 올린 글에서 금과 비트코인의 ETF 출시 이후 시장 성장 가능성을 비교했다.
호건은 “비트코인도 금이 거쳤던 것과 같은 성장 경로를 따라 시가총액 30조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며 “그렇게 된다면 상당히 매력적인 가격 목표에 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In 2004, when gold ETFs launched, the entire gold market was ~$2.5 trillion. 미국에서 비트코인 현물 ETF가 출시된 2024년 당시 비트코인의 시가총액은 약 2조달러였는데, 호건은 금의 성장 사례를 근거로 비트코인 역시 장기적으로 시장 규모를 크게 확대할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는 2024년 1월 비트코인 현물 투자상품을 승인했다. 이에 따라 투자자들은 비트코인을 직접 보유하거나 개인 지갑과 개인키를 관리하지 않고도 일반 증권계좌를 통해 비트코인 가격 변동에 투자할 수 있게 됐다. 호건은 비트코인 가격이 개당 100만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는 시나리오도 제시한 바 있다. 그는 3월 공개한 메모에서 금과 비트코인을 합친 가치저장 수단 시장이 과거와 같은 성장세를 이어갈 경우 10년 안에 약 121조달러 규모로 확대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블록미디어 이혜연 기자] 비트코인(BTC)이 금과 같은 성장 경로를 밟아 시가총액 30조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