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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쏠림 심화…알트코인 반등, 결국 BTC 상승에 달렸다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알트코인 자금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으로 이동하며 약세가 이어지고 있다.
  • 비트코인이 8만7000달러를 돌파해야 알트코인 반등도 가능하다는 관측이 나왔다.
  • [디지털투데이 이윤서 기자] 알트코인 시장이 전반적인 매도세에서 벗어나려면 비트코인이 먼저 상방 돌파에 나서야 한다는 관측이 커지고 있다.
시장 반응 긍정BTC
ARTICLE BRIEF

본문

알트코인 자금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으로 이동하며 약세가 이어지고 있다. 비트코인이 8만7000달러를 돌파해야 알트코인 반등도 가능하다는 관측이 나왔다. [디지털투데이 이윤서 기자] 알트코인 시장이 전반적인 매도세에서 벗어나려면 비트코인이 먼저 상방 돌파에 나서야 한다는 관측이 커지고 있다. 22일(이하 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시장조성업체 윈터뮤트와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 페멕스(Phemex)는 최근 자금이 알트코인에서 빠져 비트코인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짚었다. 비트코인이 8만7000달러를 돌파하면 추가 상승 여지가 열리지만, 8만2500달러 아래로 내려가면 7만달러선을 재시험할 수 있다는 의미다. 에너지 가격 상승이 근원 물가로 번지면서 위험자산이 흔들렸고, 나스닥은 5.5% 내렸다. 비트코인은 최근 24시간 동안 약 4% 하락한 8만1200달러 수준에 거래됐고, 이더리움은 같은 기간 4.24% 내린 2380달러대를 기록했다.

전체 암호화폐 시가총액은 하루 새 2% 줄어든 2조8400억달러로 집계됐다. 알트코인 시장은 최근 일주일간 5.69% 하락하며 부진을 이어갔다. 전체 암호화폐 시가총액에서 비트코인이 차지하는 비중인 도미넌스는 알트코인 부진 속에 60%까지 높아졌다. 또 연방준비제도(Fed)가 매파적 신호를 보내면 비트코인은 나스닥과 함께 추가 하락 압력을 받을 수 있지만, 비둘기파적 기조와 기업 실적 호조가 맞물리면 추가 상승의 동력이 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알트코인 반등 여부 역시 비트코인의 방향성이 확인된 이후에야 가늠할 수 있을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