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인 2조 쏟아낸 매물 물량에 코스피 6700선 턱걸이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경제타임스 김은국 기자 | 9월17일 국내 증시는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 시장이 정반대의 성적표를 받아들며 극단적인 디커플링(탈동조화) 양상을 나타냈다.
- 코스피는 외국인 투자자의 천문학적인 순매도 공세에 밀려 하락 마감한 반면, 코스닥은 기관 투자자의 굳건한 방어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 전환하며 투자 심리를 지지했다.
- 이날 코스피 지수 는 전 거래일 대비 2.56포인트 내린 6715.41 로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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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타임스 김은국 기자 | 9월17일 국내 증시는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 시장이 정반대의 성적표를 받아들며 극단적인 디커플링(탈동조화) 양상을 나타냈다. 코스피는 외국인 투자자의 천문학적인 순매도 공세에 밀려 하락 마감한 반면, 코스닥은 기관 투자자의 굳건한 방어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 전환하며 투자 심리를 지지했다. 이날 코스피 지수 는 전 거래일 대비 2.56포인트 내린 6715.41 로 거래를 마쳤다. 장 초반 매수세가 유입되며 6795.53까지 고점을 높이며 강세를 시도했으나, 정오를 지나면서 매물 출회가 쉴 새 없이 이어졌다. ■ 외국인 2조2000억원 물량 폭탄…벼랑 끝 몰린 코스피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56포인트 내린 6715.41로 거래를 마쳤다. 경제타임스 온인주 기자 |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9월 기준금리 인상과 연내 추가 인상 가능성에도 국내 증시는 9월17일 장 초반 강보합세를 나타내고 있다.
점도표의 올해 말 기준금리 중앙값은 4.125%로 제시돼 시장에서는 연내 한 차례 추가 인상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다. 9월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90.71포인트(1.37%) 상승한 6717.97에 정규 장을 마쳤다. ■ 기관 1.2조 '나홀로 사자'로 견인…외인·개미 합작 2.8조 매도 벽 넘었다 수급 주체별로 살펴보면 기관의 '홀로 매수'가 반등의 일등 공신이었다. 9워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6.63포인트(0.85%) 내린 6627.26에 거래를 마쳤다. ■ 2조4700억 쏟아낸 '쌍끌이 매도'…개미 8300억 소화 역부족 이날 시장의 하방 압력을 키운 결정적인 주체는 외국인이었다.
한편, 2015년 9월 24일 코스피 시장에 상장된 전기 및 통신 공사업체 HDC랩 경제타임스 AI 기자 | 전문 의약품 기업 한국유니온제약(080720)이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성광현 대표이사 등 신규 이사진을 선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