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시간 뉴스로

[뉴욕 코인시황] 미 물가·유가 상승에 비트코인 7만7000달러선 흔들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미국 PPI 상승·고유가·국채금리 급등으로 금리 인상 우려가 커지며 가상자산 시가총액은 2.17% 감소했고 비트코인은 7만7000달러 부근까지 밀렸다.
  • [멕시코=심영재 특파원]뉴욕 디지털자산 (가상자산) 시장이 미국 물가와 금리 불확실성에 다시 압박받고 있다.
  • 미국 8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전월 대비 0.4% 상승하고 전년 동월 대비 5.4%를 기록한 가운데 국제유가와 미 국채금리까지 뛰면서 위험자산 전반에 매도세가 번졌다.
시장 반응 긍정BTC
ARTICLE BRIEF

본문

미국 PPI 상승·고유가·국채금리 급등으로 금리 인상 우려가 커지며 가상자산 시가총액은 2.17% 감소했고 비트코인은 7만7000달러 부근까지 밀렸다. [멕시코=심영재 특파원]뉴욕 디지털자산 (가상자산) 시장이 미국 물가와 금리 불확실성에 다시 압박받고 있다. 미국 8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전월 대비 0.4% 상승하고 전년 동월 대비 5.4%를 기록한 가운데 국제유가와 미 국채금리까지 뛰면서 위험자산 전반에 매도세가 번졌다. 비트코인 은 한때 7만6651달러까지 밀린 뒤 7만7000달러선을 회복했지만 주요 알트코인 은 대부분 비트코인 보다 큰 폭으로 하락했다. 이날 코인마켓캡 기준 비트코인(BTC)은 7만7116.09달러로 전일 대비 1.37% 하락했다. 물가 지표 공개 이전에는 7만8000~7만9000달러 구간에서 움직였지만 인플레이션과 추가 금리 인상 우려가 커지면서 7만7000달러 아래로 일시 내려섰다.

시장에서는 비트코인이 7만7000달러선에서 방향성을 찾는 동안 자금이 일부 대형 알트코인으로 이동할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 또 7월 헤드라인과 근원 PPI가 모두 상향 조정됐다며 물가 발표 이후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더 높아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미국과 이란 간 전쟁 장기화 속에 WTI가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한 것도 물가 우려를 자극했다. 반데 포페는 이더리움이 다른 알트코인과 함께 상대적으로 강하게 버티고 있다며 향후 3000달러 이상으로 움직일 가능성을 제시했다. 인플레이션이 예상보다 강할 경우 국채금리 추가 상승과 함께 비트코인 7만6000달러선이 재차 시험받을 수 있다. 반대로 CPI가 물가 압력 완화를 보여준다면 금리 인상 우려가 일부 후퇴하면서 위험자산 전반의 단기 반등 여지가 커질 수 있다.

LIVE MARKET
MARKET시세 연결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