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개발 도구 재편…파이어베이스 스튜디오 2027년 3월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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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기존 사용자는 2027년 3월 22일까지 작업물을 옮겨야 하며, 이후 남은 데이터는 삭제된다.
- [디지털투데이 최재원 기자] 구글이 클라우드 기반 통합개발환경(IDE) 파이어베이스 스튜디오(Firebase Studio) 서비스를 종료한다.
- 기존 개발자들은 2027년 3월 22일(이하 현지시간)까지 프로젝트를 다른 개발 도구로 이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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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사용자는 2027년 3월 22일까지 작업물을 옮겨야 하며, 이후 남은 데이터는 삭제된다. [디지털투데이 최재원 기자] 구글이 클라우드 기반 통합개발환경(IDE) 파이어베이스 스튜디오(Firebase Studio) 서비스를 종료한다. 기존 개발자들은 2027년 3월 22일(이하 현지시간)까지 프로젝트를 다른 개발 도구로 이전해야 한다. 5일 IT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구글은 지난 3월 19일 파이어베이스 스튜디오의 서비스 종료 계획을 발표했다. 6월 22일부터 신규 가입과 작업공간 생성이 중단됐으며, 기존 사용자는 내년 3월 22일까지 프로젝트를 유지할 수 있다. 데이터베이스와 웹 호스팅 등 파이어베이스의 백엔드 서비스와 연동해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도록 설계됐다. 구글이 대안으로 내세운 서비스는 구글 AI 스튜디오와 앤티그래비티(Antigravity)다.
두 도구 모두 AI를 개발 과정의 핵심에 두고 있으며, 기존 파이어베이스 서비스와 연동할 수 있다.
구글 AI 스튜디오는 웹브라우저에서 프롬프트와 AI 대화를 통해 앱을 제작하는 방식이다. 반면 앤티그래비티는 PC에 설치하는 개발 도구로, 코드 작업과 함께 여러 AI 에이전트에 개발 업무를 분담할 수 있다. 다만 파이어베이스 스튜디오 종료가 기존 앱의 중단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구글은 개발 도구의 중심을 기존 코드 편집 방식에서 AI 에이전트 기반으로 전환한다는 방침이다.5일 IT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구글은 지난 3월 19일 파이어베이스 스튜디오의 서비스 종료 계획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