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TV 4K 2022년형과 2026년형 비교…무엇이 달라졌나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디지털투데이 추현우 기자] 애플이 4년 만에 4세대 애플TV 4K를 오는 11월 13일 출시한다.
- 가격은 299달러(국내 시판가 44만9000원)로, 기존 최저가 모델보다 100달러 올랐다.
- 13일(현지시간) 미국 IT매체 엔가젯은 신제품과 이전 3세대 애플TV 4K를 비교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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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추현우 기자] 애플이 4년 만에 4세대 애플TV 4K를 오는 11월 13일 출시한다. 가격은 299달러(국내 시판가 44만9000원)로, 기존 최저가 모델보다 100달러 올랐다. 13일(현지시간) 미국 IT매체 엔가젯은 신제품과 이전 3세대 애플TV 4K를 비교 분석했다. 신형 4세대 애플TV 4K는 기존 A15 바이오닉 대신 A19 칩을 탑재했다. 애플은 CPU 성능이 최대 50%, 그래픽 성능은 2배 향상됐다고 설명했다. 메모리(RAM) 용량은 2배로 늘었고 AV1 하드웨어 디코더도 처음 들어갔다. 와이파이6는 와이파이7로, 블루투스5는 블루투스6으로 업그레이드됐다. 아이폰17 이후 모델, 아이폰 에어, 아이폰 듀오가 필요하며 17e는 제외된다. 리모컨 단품은 59달러에 판매하고, 모든 애플TV 4K와 2015년형 애플TV HD에서 쓸 수 있다.
2022년형은 64GB 와이파이 모델이 129달러, 128GB 이더넷 모델이 149달러였다.
애플은 6월 이를 각각 199달러, 249달러로 올렸고, AI 데이터센터로 인한 메모리·저장장치 수요 급증을 이유로 들었다. 엔가젯은 두 세대 모두 4K 60fps가 한계여서 단순 스트리밍 용도라면 A19의 체감 이점이 크지 않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