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바이낸스, 이상 거래 약 56억 달러 의심…입출금 전면 중단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굿모닝베트남미디어】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보안 문제 의심으로 입출금을 전면 중단했다.
- 바이낸스 관련 지갑에서 약 56억 달러 규모의 이상 거래가 포착되며 글로벌 암호화폐 시장이 출렁였다.
- 초기 추적 데이터에 따르면 의심 거래 규모는 약 56억 달러로 추정된다.
본문
【굿모닝베트남미디어】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보안 문제 의심으로 입출금을 전면 중단했다. 바이낸스 관련 지갑에서 약 56억 달러 규모의 이상 거래가 포착되며 글로벌 암호화폐 시장이 출렁였다. 초기 추적 데이터에 따르면 의심 거래 규모는 약 56억 달러로 추정된다. 비트코인 약 14억5000만 달러, 이더리움 약 8억7500만 달러, 트론 약 2억3400만 달러가 포함됐다. 스테이블코인도 테더(USDT) 약 15억7000만 달러, USD코인(USDC) 8억2300만 달러, 리플USD 8850만 달러, 테더골드 5000만 달러, 랩드비콘이더리움 7500만 달러 등이 있었다. 창립자 창펑자오(CZ)는 사용자 자산이 안전하다고 안심시켰으나 총 피해가 10억 달러를 넘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후 바이낸스는 약 30억 달러 규모 자산을 확인·동결했다고 전했다.
테더는 약 15억4700만 USDT를, 서클은 약 8억 USDC를 동결해 합계 약 23억5000만 달러에 달한다.
비트코인은 3.2% 하락해 78,623달러가 됐고, 바이낸스 관련 코인 BNB는 약 7.5% 떨어졌다. 이번 사태는 2025년 말 대규모 매도 이후 암호화폐 시장이 회복에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발생했다. 약 1만8000개 코인 시가총액이 1조 달러 이상 감소한 상태다. 56억 달러가 실제 도난으로 확인되면 바이비트 기록을 크게 넘어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