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시황] 비트코인 8만달러선 위태…유가 하락에도 금리 불확실성 부담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비트코인이 국제유가 하락과 미국 기술주 반등에도 8만달러선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 [블록미디어 오수환 기자] 비트코인 이 국제유가 하락과 미국 기술주 반등에도 8만달러선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 미국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에서 자금 유출이 이어지는 가운데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결정을 앞두고 투자자들의 관망세가 짙어지고 있다.
본문
비트코인이 국제유가 하락과 미국 기술주 반등에도 8만달러선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블록미디어 오수환 기자] 비트코인 이 국제유가 하락과 미국 기술주 반등에도 8만달러선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미국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에서 자금 유출이 이어지는 가운데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결정을 앞두고 투자자들의 관망세가 짙어지고 있다. 27일 오전 8시12분 기준 국내 디지털자산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에서 비트코인(BTC)은 전날 오전 9시 대비 0.58% 하락한 1억659만원에 거래됐다. 글로벌 거래소 바이낸스에서는 24시간 전 대비 0.67% 내린 7만9866달러를 기록했다. 같은 시각 이더리움(ETH) 은 1.34% 하락한 2308.36달러, 엑스알피(XRP) 는 0.82% 내린 1.28달러에 거래됐다. 코인글래스에 따르면 지난 24시간 동안 비트코인에서 약 5514만달러 규모의 포지션 이 청산됐다.
파사이드인베스터스에 따르면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는 지난 23일 1억3800만달러가 순유출됐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비트코인 선물 미결제약정 은 24시간 동안 0.84% 증가했지만 거래량은 7.21% 감소했다. 시장의 관심은 오는 28일 예정된 연준의 금리 결정에 쏠리고 있다. 당장 금리가 동결되더라도 연말 추가 긴축 가능성이 비트코인 가격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최근 AI 투자 수익성에 대한 우려로 미국 증시의 변동성 이 커진 만큼 실적 결과에 따른 위험자산 투자심리 변화가 비트코인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