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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선트 “AI 통제 우려한다면 개발 속도 늦춰야”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이 AI 기업이 통제력 상실을 우려한다면 개발 속도를 늦춰야 한다고 말했다.
  • 인터뷰에서는 미국과 중국 간 AI 사고 통보 절차 마련 방안도 논의됐다.
  • 스콧 베선트(Scott Bessent) 미국 재무장관은 인공지능(AI) 기업이 통제력 상실을 우려한다면 개발 속도를 늦춰야 한다고 말했다.
시장 반응 중립
ARTICLE BRIEF

본문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이 AI 기업이 통제력 상실을 우려한다면 개발 속도를 늦춰야 한다고 말했다. 인터뷰에서는 미국과 중국 간 AI 사고 통보 절차 마련 방안도 논의됐다. 스콧 베선트(Scott Bessent) 미국 재무장관은 인공지능(AI) 기업이 통제력 상실을 우려한다면 개발 속도를 늦춰야 한다고 말했다. 베선트 장관은 10월 3일 공개된 액시오스(Axios) 인터뷰에서 AI 기업들이 통제력을 잃을 수 있다고 경고한다면 어떻게 해야 하느냐는 질문에 “그렇다면 속도를 늦춰야 한다”고 답했다. 그는 9월 15일 미국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 청문회에서 “안전을 보장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창작자가 자신이 만들고 생성한 것에 책임을 지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인터뷰에서는 AI 사고를 놓고 미국과 중국 사이에 통보 절차를 마련하는 방안도 논의됐다. 기업의 책임을 강조한 발언과 함께 국가 간 소통 방안이 거론된 것이다.

업계에서는 안전을 위한 속도 조절과 정부 간 조율을 함께 요구하는 목소리도 나왔다.

다리오 아모데이(Dario Amodei) 앤스로픽(Anthropic) CEO는 9월 공개 글 ‘프런티어의 속도 조절(We Must Pace the Frontier)’에서 AI 모델의 능력 향상 속도를 늦춰야 한다고 주장했다. 베선트 장관은 개발사의 책임을 강조했고, 아모데이는 기업의 조치에 더해 정부 간 조율과 안전 기준 마련을 제안했다. 베선트 장관의 이번 발언만으로 미국의 AI 규제 방향이나 개발사의 법적 책임 범위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 앤스로픽 CEO가 AI 모델 개발 속도 조절을 촉구한 내용은 앞서 보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