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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만 믿었다간 벼락거지 못면한다”…한달새 50조 몰린 이 상품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퇴직연금·신탁·주가연계예금(ELD) 등 일반 예·적금보다 알파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은행 상품에 한 달 새 50조원이 몰렸다.
  • 1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예·적금 외 수신은 지난달 29일 기준 575조5000억원으로 9월 말보다 50조5000억원(9.6%) 증가했다 .
  • 관련 집계가 시작된 2022년 이후 월간 기준으로 가장 큰 증가 폭이다.
시장 반응 긍정
ARTICLE BRIEF

본문

퇴직연금·신탁·주가연계예금(ELD) 등 일반 예·적금보다 알파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은행 상품에 한 달 새 50조원이 몰렸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예·적금 외 수신은 지난달 29일 기준 575조5000억원으로 9월 말보다 50조5000억원(9.6%) 증가했다 . 관련 집계가 시작된 2022년 이후 월간 기준으로 가장 큰 증가 폭이다. 은행권은 올해 증시 호황에 힘입어 신탁·펀드 등 투자상품 잔액이 크게 늘었다. 은행 관계자는 “수익률과 세제 혜택을 동시에 챙기는 투자자가 늘고 있다”며 “최근 유튜브와 엑스(X)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자금 운용 팁이 많아지면서 향후에도 예·적금 외 수신 증가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봤다. 예대마진 중심의 이자이익에서 벗어나 신탁·펀드 판매수수료로 수익 기반을 확대할 수 있는 반면, 자칫 원금 손실에 따른 불완전판매 논란에 휩싸일 수 있기 때문이다.

한편 지난달 요구불·정기예금·적금 등 예·적금 잔액은 1734조6000억원으로, 4조7000억원(0.3%) 늘어나는 데 그쳤다. 원금 손실 가능 상품 취급이 확대될수록 잠재적인 불완전판매 민원과 리스크 관리가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세제 혜택과 수익률을 좇는 자금 이동은 IRP ·펀드 판매 경쟁과 상품 운용 책임을 동시에 높이고 있습니다. 5대 은행의 예·적금 외 수신은 9월 말보다 9.6% 증가한 575조5000억원에 달하며, 이는 2022년 이후 월간 기준 가장 큰 증가이다. 은행 관계자는 자금 운용 트렌드와 함께 고객이 수익률과 세제 혜택을 동시에 챙기는 투자에 관심을 가지며, 향후 예·적금 외 수신 증가세가 계속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5대은행 예적금 외 수신액 4년여만에 월 최대폭 증가퇴직연금·신탁·주가연계예금(ELD) 등 일반 예·적금보다 알파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은행 상품에 한 달 새 50조원이 몰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