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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링크 모바일 이용자 2200만명에 AT&T CEO '실내 품질 중요'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존 스탠키 AT&T CEO는 21일(현지시간) 3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스타링크를 '저대역 주파수를 가진 사업자 한 곳'이라 부르며 지나치게 쏠리지 않겠다고 말했다.
  • 스페이스X는 하루 전 스타링크 모바일 월간 이용자가 2200만명을 넘었다고 공개했다.
  • 존 스탠키(John Stankey) AT&T($T) CEO가 일론 머스크(Elon Musk)의 스타링크(Starlink) 이동통신 사업 확대에 선을 그었다.
시장 반응 긍정
ARTICLE BRIEF

본문

존 스탠키 AT&T CEO는 21일(현지시간) 3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스타링크를 '저대역 주파수를 가진 사업자 한 곳'이라 부르며 지나치게 쏠리지 않겠다고 말했다. 스페이스X는 하루 전 스타링크 모바일 월간 이용자가 2200만명을 넘었다고 공개했다. 존 스탠키(John Stankey) AT&T($T) CEO가 일론 머스크(Elon Musk)의 스타링크(Starlink) 이동통신 사업 확대에 선을 그었다. 스페이스X($SPCX)가 스타링크 모바일 월간 이용자 2200만명 이상을 공개한 지 하루 만이다. 스탠키 CEO는 21일(현지시간) 3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저대역 주파수를 가진 사업자 한 곳에 지나치게 쏠리지는 않겠다”고 말했다. 머스크와 그윈 숏웰(Gwynne Shotwell) 스페이스X 최고운영책임자(COO)는 20일(현지시간) 스타링크 모바일의 월간 이용자가 2200만명을 넘었다고 밝혔다.

스탠키 CEO는 AT&T의 강점으로 도심과 교외 지역에 수년간 쌓아온 고밀도 투자를 꼽았다.

숏웰 COO는 앞서 스타링크가 최근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로부터 2세대(V2) 위성 1만5000기 발사를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저대역 주파수는 건물 안으로 신호가 더 잘 들어가 실내 단말에 닿기 쉬운 대역이다. 실내 품질을 위성 사업자가 쉽게 메울 수 있는 격차로 보지 않는다는 취지다. AT&T는 이런 곳의 신호 지원을 강화하는 데 집중해 왔다는 설명이다. 본지가 보도한 대로 AT&T는 코닝($GLW)과 30억달러(약 3조9780억원)가 넘는 다년간 광섬유·케이블 공급 계약을 맺었고 2030년 말까지 6000만명에게 광통신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