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밖 NdPr 23% 올랐는데 희토류 생산사 주가는 평균 28% 내렸다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연초 이후 중국 외 지역 NdPr 가격은 23% 오른 반면 캐너코드 커버리지 희토류 생산사 주가는 평균 28% 하락했다.
- 캐너코드 핵심광물 팀은 이 괴리를 시장 기초여건과 주가의 불일치로 진단했다.
- 중국 외 지역의 네오디뮴·프라세오디뮴 산화물(NdPr) 가격은 연초 이후 23% 올랐다.
본문
연초 이후 중국 외 지역 NdPr 가격은 23% 오른 반면 캐너코드 커버리지 희토류 생산사 주가는 평균 28% 하락했다. 캐너코드 핵심광물 팀은 이 괴리를 시장 기초여건과 주가의 불일치로 진단했다. 중국 외 지역의 네오디뮴·프라세오디뮴 산화물(NdPr) 가격은 연초 이후 23% 올랐다. 같은 기간 캐너코드(Canaccord)가 커버리지하는 희토류 생산사의 주가는 평균 28% 내렸다. 캐너코드 집계에 따르면 커버리지 희토류 개발사 주가도 평균 17% 내렸다. 칼럼은 희토류 ETF인 REMX가 5월 고점 이후 100달러 위에서 50달러 후반대로 밀렸다고 전했다. 캐너코드가 정리한 하한선에는 MP머티리얼즈의 NdPr 110달러, USA레어어스의 디스프로슘 kg당 575달러(약 76만원)와 테르븀 kg당 2050달러(약 272만원)가 포함된다.
중국은 수출 쿼터와 정책 변경, 최근에는 수출 통제로 NdPr 가격을 한때 kg당 175달러(약 23만원) 수준에서 50달러(약 6만6000원) 안팎까지 끌어내렸다가 되돌린 바 있다.
캐너코드는 지난 10개월 사이 중국 가격이 110달러 하한 수준으로 정상화되기 시작했다고 평가했다. 테르븀은 4594달러(약 609만원)로 중국 983달러(약 130만원)보다 높다. 캐너코드는 최근의 인수합병, 정부의 직접 지원, 서방의 공급 부족, 중국 외 NdPr 가격 상승을 들어 강한 기초여건에도 연초 이후 주식 실적이 부진했던 이유를 되물었다. 미국이 중국 밖 희토류 공급망을 짜는 움직임은 앞서 미국이 브라질 세라베르데 광산을 축으로 15억5000만달러(약 2조553억원) 규모 공급 구조를 짠 사례 에서도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