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C 8만7000달러 부근에 청산 물량 쌓여…위쪽 숏 2억8900만달러 추정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바이낸스 BTC/USDT 무기한 선물 히트맵에서 8만7000달러 부근에 레버리지 포지션이 몰린 것으로 추정됐다.
- 5% 상승 시 숏 청산은 약 2억8900만달러, 5% 하락 시 롱 청산은 약 4억1700만달러로 추정된다.
- 비트코인(BTC) 8만7000달러 부근에 레버리지 청산 물량이 몰려 있는 것으로 추정됐다.
본문
바이낸스 BTC/USDT 무기한 선물 히트맵에서 8만7000달러 부근에 레버리지 포지션이 몰린 것으로 추정됐다. 5% 상승 시 숏 청산은 약 2억8900만달러, 5% 하락 시 롱 청산은 약 4억1700만달러로 추정된다. 비트코인(BTC) 8만7000달러 부근에 레버리지 청산 물량이 몰려 있는 것으로 추정됐다. 21일 비트코인은 8만2800~8만3700달러 범위에서 거래됐다. 5% 상승을 가정할 때 현재가와 8만6900달러 사이의 숏 청산 추정치는 약 2억8900만달러(약 3832억원)다. 아래쪽에서는 5% 하락 시 롱(매수) 포지션 청산 노출이 약 4억1700만달러(약 5529억원)로 추정됐다. 같은 5% 범위에서는 아래쪽 롱 노출이 위쪽 숏 노출보다 크다. 범위를 넓히면 청산 압력은 8만7000~9만2000달러 구간에 집중돼 있다.
온체인 분석업체 글래스노드(Glassnode)는 10월 7일 판독에서 가격 위쪽의 최대 청산 군집이 8만7100~9만5900달러 구간에 있다고 제시했다.
비트코인은 9월 말 약 8만7400달러까지 올랐고, 그 과정에서 6억4800만달러(약 8592억원) 이상의 숏 포지션이 청산됐다. 위 청산 추정치는 21일 기준 히트맵이 근거여서 이후 가격 변화는 반영돼 있지 않다. 크립토브리핑은 가격이 8만7000달러를 넘어서면 위쪽 숏 청산이 매수 압력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