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렌트유 104.46달러, 한 달 새 15.25% 상승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미·이란 협상 교착과 호르무즈 해협 공급 차질 우려 속에 브렌트유가 한 달 전보다 15.25% 올랐다.
- 장중 가격은 계약과 집계 시점에 따라 107.16달러까지 상승했다.
- 브렌트유가 28일 배럴당 104.46달러를 기록하며 한 달 전보다 15.25% 올랐다.
본문
미·이란 협상 교착과 호르무즈 해협 공급 차질 우려 속에 브렌트유가 한 달 전보다 15.25% 올랐다. 장중 가격은 계약과 집계 시점에 따라 107.16달러까지 상승했다. 브렌트유가 28일 배럴당 104.46달러를 기록하며 한 달 전보다 15.25% 올랐다. 포춘은 28일 오전 11시 기준 브렌트유 가격이 전 거래일보다 1.71달러, 1.66% 상승했다고 전했다. 한 달 전 브렌트유 가격은 90.64달러, 1년 전 가격은 67.33달러였다. 같은 비교 기준으로 계산하면 각각 15.25%, 55.15% 상승한 수준이다. 카타르통신은 브렌트유 선물이 105.64달러, 서부텍사스산원유(WTI)가 93.11달러까지 올랐다고 전했다. 다른 시장 집계에서는 브렌트유 선물이 장중 107.16달러까지 상승했다. 포춘이 제시한 104.46달러와는 기준 시점과 선물 계약 차이가 있다.
미·이란 협상 교착으로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원유 공급 불안이 커진 상황 은 앞선 유가 상승 국면에서도 반복해서 제기된 배경이다.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은 9월 단기 에너지 전망에서 중동 원유 흐름 제한과 재고 감소를 가격 상승 요인으로 제시했다. EIA는 9월 3일 입력자료를 기준으로 2026년 하반기 브렌트유 현물 가격이 평균 약 90달러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