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시황] 코스피, 미 반도체주 랠리에 3%대 급등…6900선 회복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코스피가 전날 미국 반도체주 강세와 월러 연준 이사의 비둘기파 발언에 따른 금리 진정 영향으로 3%대 상승 출발했다.
- [블록미디어 임경미 인턴 기자] 코스피가 전날 미국 반도체주 강세와 월러 연준 이사의 비둘기파 발언에 따른 금리 진정 영향으로 3%대 상승 출발했다.
-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수세가 지수 상승을 이끌었고, 코스닥도 1%대 오름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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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전날 미국 반도체주 강세와 월러 연준 이사의 비둘기파 발언에 따른 금리 진정 영향으로 3%대 상승 출발했다. [블록미디어 임경미 인턴 기자] 코스피가 전날 미국 반도체주 강세와 월러 연준 이사의 비둘기파 발언에 따른 금리 진정 영향으로 3%대 상승 출발했다.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수세가 지수 상승을 이끌었고, 코스닥도 1%대 오름세를 보였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34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15.71포인트(3.23%) 오른 6902.92를 기록 중이다. 지수는 223.57포인트(3.34%) 상승한 6910.78에 출발한 뒤 6900선에서 등락하고 있다. 투자자별로는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6525억원, 6394억원어치를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전날 미국 증시는 8월 고용지표 서프라이즈에도 반도체주 중심 랠리로 낙폭을 제한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국내외 반도체주 매도 압력 이 소진되고 있을 가능성이 높아진 만큼 오라클 실적, 8월 CPI를 소화하는 과정에서 지난주보다 증시 회복 모멘텀이 호전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김대준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월러 연준 이사의 비둘기파 발언으로 미국 10년물 금리 급등세가 진정되면서 증시 불안도 다소 완화됐다”고 분석했다. 개인이 214억원어치를 순매수한 반면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46억원, 219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HLB 는 2.22%, 에코프로비엠은 1.04%, 에코프로는 0.97% 올랐다 .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25분 기준 전 거래일 주간거래 종가(오후 3시30분 기준)보다 7.7원 내린 1342.7원에 거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