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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 카시카리 “금리 얼마나 더 올려야 할지 몰라”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는 인플레이션을 목표 수준으로 낮추기 위해 기준금리를 얼마나 더 올려야 할지 알 수 없다고 밝혔다.
  •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방준비은행 총재가 인플레이션을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목표 수준으로 낮추기 위해 금리를 얼마나 더 올려야 할지 알 수 없다고 밝혔다.
  • 블룸버그와 악시오스가 1일(현지시각)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연준 인사들은 미국 경제의 견조한 성장세를 인정하면서도 높은 물가와 금리 상승의 영향을 동시에 주시하고 있다.
시장 반응 긍정
ARTICLE BRIEF

본문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는 인플레이션을 목표 수준으로 낮추기 위해 기준금리를 얼마나 더 올려야 할지 알 수 없다고 밝혔다.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방준비은행 총재가 인플레이션을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목표 수준으로 낮추기 위해 금리를 얼마나 더 올려야 할지 알 수 없다고 밝혔다. 블룸버그와 악시오스가 1일(현지시각)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연준 인사들은 미국 경제의 견조한 성장세를 인정하면서도 높은 물가와 금리 상승의 영향을 동시에 주시하고 있다. 카시카리 총재는 “인플레이션을 목표 수준으로 다시 낮추기 위해 필요한 조치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카시카리 총재는 블룸버그TV 인터뷰에서 “궁극적으로 금리가 얼마나 높아져야 하는지가 문제”라며 “그 답은 알지 못한다”고 말했다. 당시 공개된 전망에서 연준 위원 대부분은 연말까지 최소 한 차례 추가 인상을 예상했다.

카시카리 총재도 자신의 9월 전망이 중간값과 일치한다고 밝혔다.

다만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가 추가 금리 인상을 서두를 필요가 없다고 밝히고 최근 근원 물가지표가 예상보다 낮게 나오면서 10월 인상에 대한 시장 기대는 낮아졌다. 카시카리 총재는 미국 경제가 예상보다 강하며 성장세도 AI 관련 분야에만 집중되지 않고 광범위하게 나타나고 있다고 평가했다. 모기지 금리 상승도 주택가격에 영향을 미치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톰 바킨 리치먼드 연은 총재는 대규모 AI 인프라 투자를 금리 상승 요인 가운데 하나로 언급했다. 연준 인사들의 발언은 높은 물가가 지속되는 가운데 AI 투자에 따른 강한 수요와 장기금리 상승이 미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각각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