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수학 성과에 저스틴 드레이크 “가상자산 업계, 벙커 모드 준비해야”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오픈AI가 수학 연구 원고 722편과 결과군 372개를 공개한 뒤, 이더리움 재단 연구원 저스틴 드레이크가 주소 보안 대비를 제안했다.
- 비탈릭 부테린은 새 주소 사용에 동의하면서도 자산을 서둘러 옮기지 말아야 한다고 밝혔다.
- 인공지능(AI)의 수학 연구 성과가 공개된 뒤 이더리움 재단 연구원 저스틴 드레이크(Justin Drake)가 가상자산 업계에 주소 보안 대비를 제안했다.
본문
오픈AI가 수학 연구 원고 722편과 결과군 372개를 공개한 뒤, 이더리움 재단 연구원 저스틴 드레이크가 주소 보안 대비를 제안했다. 비탈릭 부테린은 새 주소 사용에 동의하면서도 자산을 서둘러 옮기지 말아야 한다고 밝혔다. 인공지능(AI)의 수학 연구 성과가 공개된 뒤 이더리움 재단 연구원 저스틴 드레이크(Justin Drake)가 가상자산 업계에 주소 보안 대비를 제안했다. 그는 공개키가 노출되지 않은 새 주소로 자산을 점진적으로 옮기는 방안을 ‘벙커 모드’라고 불렀다. 오픈AI(OpenAI)는 10월 6일 내부 모델이 만든 수학 원고 722편을 372개 결과군으로 묶어 공개했다. 평가 과정에서 약 4000개 문제를 제시했고, 결과 하나를 얻는 데 평균 약 3시간의 ChatGPT Pro 추론 연산을 사용했다고 밝혔다. 저스틴 드레이크는 7일 AI가 양자컴퓨터보다 먼저 타원곡선 디지털 서명 알고리즘(ECDSA)의 보안을 위협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오픈AI의 수학 성과가 곧 기존 암호를 풀 수 있다는 뜻은 아니다.
드레이크는 AI가 수학적 구조를 찾는 속도가 빨라지면 현재 안전하다고 여기는 암호 체계에서도 새로운 공격 경로가 발견될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벙커 모드’는 거래 서명에 사용한 적 없는 주소로 자산을 옮기는 구상이다. 부테린은 격자 기반 암호 체계의 장기 안전성을 높이려면 매개변수와 키 크기를 10배로 늘리는 방안을 제시했다. 이번 논의는 AI가 기존 암호를 실제로 깼다는 발표가 아니라, 수학 연구 역량의 발전에 맞춰 암호 안전성의 전제를 점검하자는 제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