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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쇄업만 30년, 연매출 1000억쯤 나옵니다”...회장님의 ‘비밀단골’은 누구?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박장선 투데이아트 회장 전축 시절부터 음반표지 인쇄 현재 시장 점유율 60% 1위 SM·JYP·하이브 등이 고객사 인쇄기·공장에 수백억 투자 최고 품질로 업계 신뢰 쌓아 포토카드 등 굿즈 사업 확대 “옛날에는 새벽 3~4시까지 가수들의 앨범 디자인을 놓고 회의를 했죠.
  • 녹음하면서도 콘셉트를 의논하며 함께 음반 출시 준비를 했던 기억이 선합니다.” 박장선 투데이아트 회장은 최근 매일경제와 만나 주요 연예 기획사와 오랫동안 거래해온 비결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 전축용 LP, 카세트테이프 시절부터 38년간 음반 인쇄를 해온 그는 K팝 성장과 함께 사업을 키웠왔다.
시장 반응 긍정
ARTICLE BRIEF

본문

박장선 투데이아트 회장 전축 시절부터 음반표지 인쇄 현재 시장 점유율 60% 1위 SM·JYP·하이브 등이 고객사 인쇄기·공장에 수백억 투자 최고 품질로 업계 신뢰 쌓아 포토카드 등 굿즈 사업 확대 “옛날에는 새벽 3~4시까지 가수들의 앨범 디자인을 놓고 회의를 했죠. 녹음하면서도 콘셉트를 의논하며 함께 음반 출시 준비를 했던 기억이 선합니다.” 박장선 투데이아트 회장은 최근 매일경제와 만나 주요 연예 기획사와 오랫동안 거래해온 비결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전축용 LP, 카세트테이프 시절부터 38년간 음반 인쇄를 해온 그는 K팝 성장과 함께 사업을 키웠왔다. BTS 등 유명 아이돌의 앨범과 굿즈도 제작하며 지난해 매출 1112억원, 영업이익 51억원을 기록했다. 인쇄·광고기획업으로, K팝 앨범 표지나 포토카드 같은 K팝 굿즈 제작 등이 주요 사업이다. K팝 앨범과 굿즈 인쇄가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약 85% 정도다.

그는 현재 일본 조이댄스재팬에 10억원을 투자해 도쿄와 오사카에서 K팝 가수를 꿈꾸는 70여명의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박 회장은 “이같은 시스템을 통해 인력난을 보완하면서 업무의 효율성도 높일 수 있지 않겠느냐”며 “기존 하드웨어에 소프트웨어를 접목하고 투자와 시스템 정비를 완성하면 5년 내 매출 3000억원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에스엠과 투데이아트의 35년 거래 가 이어지며, 해당 인쇄사는 지난해 매출 1112억원을 기록했습니다. 투데이아트는 에스엠을 비롯한 기획사의 앨범 표지·포토카드·굿즈를 제작하고 K팝 인쇄 매출 비중이 약 85%입니다. 투데이아트는 최근 255억원을 투자해 파주에 새로운 공장을 설립하고, 인쇄 품질을 높이기 위한 첨단 장비를 도입하여 생산능력을 강화하고 있다. 그는 굿즈 사업 확대와 AI 도입을 통해 효율성을 높이고, 5년 내 매출 3000억원 목표를 세우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