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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렌트유 1.48%·WTI 1.57% 하락…배럴당 105.05달러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브렌트유 선물은 배럴당 105.05달러(약 14만원), WTI는 92.27달러(약 12만3000원)에 거래됐다.
  • 러시아산 디젤 공급 전망을 살피는 투자자들 사이에서 사우디·후티 갈등 우려가 하락 폭을 제한했다.
  • 브렌트유와 서부텍사스산원유(WTI)가 13일 각각 1.48%, 1.57% 하락했다.
시장 반응 부정
ARTICLE BRIEF

본문

브렌트유 선물은 배럴당 105.05달러(약 14만원), WTI는 92.27달러(약 12만3000원)에 거래됐다. 러시아산 디젤 공급 전망을 살피는 투자자들 사이에서 사우디·후티 갈등 우려가 하락 폭을 제한했다. 브렌트유와 서부텍사스산원유(WTI)가 13일 각각 1.48%, 1.57% 하락했다. CNBC는 브렌트유 선물이 배럴당 105.05달러(약 14만원), WTI 선물이 92.27달러(약 12만3000원)에 거래됐다고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러시아산 디젤 공급 제한을 한시적으로 완화한 결정을 옹호했다고 CNBC는 전했다. 미국 정부의 조치는 6개월 동안 러시아가 미국과 세계 시장에 디젤을 공급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다. 골드만삭스는 러시아산 디젤 80만톤, 약 600만 배럴이 추가되더라도 미국 걸프 연안과 유럽의 도매 디젤 가격을 배럴당 1~2달러 낮추는 데 그칠 것으로 추산했다.

러시아 정유시설 가동 중단이 1년 전보다 하루 300만 배럴 늘어 생산 확대 여력이 제한된다는 설명이다.

골드만삭스 집계로 미국 재고는 전년보다 14%, 중국의 공개 재고는 11% 감소했다. 글로벌 디젤 생산은 7개월 연속 줄었고, 해상 수출은 하루 140만 배럴, 20% 감소했다. CNBC는 예멘 후티 반군이 주말 사우디 수도 리야드의 킹 칼리드 국제공항을 공격해 12명이 숨지고 300명 이상이 다쳤다고 보도했다. CNBC는 러시아산 디젤 공급 전망을 살피는 투자자들 사이에서 사우디·후티 갈등 우려가 유가 하락 폭을 제한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