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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재무 수장 뉴욕 회동…AI·무역 논의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과 허리펑 중국 국무원 부총리가 뉴욕에서 인공지능(AI) 안보와 무역 등 경제 현안을 논의한다.
  •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과 허리펑 중국 국무원 부총리가 뉴욕에서 만나 인공지능(AI) 안보와 무역 등 경제 현안을 논의한다.
  • 19일(현지시각) 로이터에 따르면 베선트 장관과 허 부총리는 오는 20일 뉴욕 맨해튼 JP모건체이스 본사에서 회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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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과 허리펑 중국 국무원 부총리가 뉴욕에서 인공지능(AI) 안보와 무역 등 경제 현안을 논의한다.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과 허리펑 중국 국무원 부총리가 뉴욕에서 만나 인공지능(AI) 안보와 무역 등 경제 현안을 논의한다. 19일(현지시각) 로이터에 따르면 베선트 장관과 허 부총리는 오는 20일 뉴욕 맨해튼 JP모건체이스 본사에서 회동한다. 회담 계획을 아는 소식통은 양측이 AI 안보와 무역을 비롯한 경제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동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24~25일 워싱턴 백악관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만날 예정인 가운데 열린다. 베선트 장관과 허 부총리는 미중 경제·무역 협상의 핵심 인사다. 두 사람은 지난 3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무역 협상에서도 만났다.

베선트 장관은 지난 7월 연설에서 AI와 반도체, 양자컴퓨팅, 첨단 제조업, 핵심광물 등을 향후 국가 역량을 좌우할 산업으로 제시했다.

백악관에 따르면 당시 양측은 무역·투자 협의를 위한 별도 정부 간 협의체를 만들고 경제 관계를 관리하기로 합의했다. 베선트 장관은 앞서 미국 재무부가 노스캐롤라이나 애슈빌에서 개최한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 회의에도 다이먼 CEO를 초청했다. 베선트 장관은 최근 의회 증언에서 애슈빌 회의에서 세계 경제 불균형과 성장, 금융 규제 현대화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고 밝혔다. 로이터는 베선트 장관과 허 부총리의 구체적인 회담 의제와 합의 가능성에 대해서는 추가 내용을 전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