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마인, 이더리움 8573개 추가 매수…보유 자산 145억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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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비트마인은 이더리움 606만506개와 비트코인 216개를 보유해 디지털자산·현금·유가증권·기타 투자자산 규모가 145억달러에 달한다고 밝혔다.
-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비트마인이 이더리움 606만개를 확보하며 전체 공급량의 4.9%를 보유하게 됐다.
- 톰 리 비트마인 회장은 최근 바이낸스에서 발생한 63억달러 규모 해킹에도 디지털자산 시장의 하락폭이 제한적이었다며 시장의 회복력을 강조했다.
본문
비트마인은 이더리움 606만506개와 비트코인 216개를 보유해 디지털자산·현금·유가증권·기타 투자자산 규모가 145억달러에 달한다고 밝혔다.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비트마인이 이더리움 606만개를 확보하며 전체 공급량의 4.9%를 보유하게 됐다. 톰 리 비트마인 회장은 최근 바이낸스에서 발생한 63억달러 규모 해킹에도 디지털자산 시장의 하락폭이 제한적이었다며 시장의 회복력을 강조했다. 비트마인은 2일(현지시각) 지난 1일 기준 이더리움 606만506개와 비트코인 216개 등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디지털자산 과 현금·유가증권, 기타 투자자산을 합산한 규모는 145억달러다. 비트마인은 지난 일주일 동안 이더리움 8573개를 추가 매입했다. 지난해 6월30일 이더리움 재무전략을 시작한 이후 매주 매입을 이어가고 있다. 이더리움 가격 2261달러 기준 약 118억달러 규모로, 전체 보유량의 약 86%다.
비트마인은 현재 스테이킹 규모에서 연간 수익을 약 3억5800만달러로 추산했다.
전체 보유 이더리움을 스테이킹할 경우 연 3.03% 수익률을 가정한 예상 보상은 4억1500만달러다. 그는 “지난해 2월 바이비트에서 15억달러가 탈취됐을 때 이더리움은 당일 8%, 일주일 동안 20% 하락했다”며 “이번 바이낸스 해킹은 피해 규모가 약 4배인데도 이더리움 하락폭은 4%에 그쳤다”고 밝혔다. 이더리움 606만개 확보…522만개 스테이킹 비트마인은 지난 일주일 [...]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비트마인이 이더리움 606만개를 확보하며 전체 공급량의 4.9%를 보유하게 됐다.